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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대구 경청투어 개최

    • 보도일
      2026. 5. 29.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서남신시장 방문 이어 대구지역 업종별 간담회 개최… 민생 현장 애로사항 청취
- 대구지역 소상공인·소공인 16개 업종단체 참여. 지역경제 회복 위한 맞춤형 지원과제 논의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29일 대구 달서구 서남신시장과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선거캠프에서 김부겸 후보 선대위와 함께 「전통시장·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지역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소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을 비롯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선대위 관계자, 대구지역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상공인·소공인 업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먼저 대구 달서구 서남신시장을 찾아 상인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시장 점포를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구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은 시설현대화 사업의 자부담 부담, 화재 예방·안전시설 지원, 주차장 부족, 상인교육 확대, 문화관광형시장·로컬상권활성화사업 평가방식 개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지원 확대 등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상인들은 전통시장 지원사업이 대형시장 중심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중소규모 시장은 체감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시장 규모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선거캠프에서 열린 업종별 간담회에서는 김부겸 선거캠프 임대윤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하여 “대구는 새로운 경제 성장동력이 절실하다”며 “서민 친화적 경제성장을 실현할 김부겸 후보와 함께 대구경제를 꼭 다시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간담회는 생활밀착형 소상공인 업종단체와 소공인·지역 업종단체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간담회에는 CU가맹점주연합회, 한국수퍼마켓연합회, 대한숙박업중앙회, 한국펫산업연합회, 대한제과협회, 한국제과기능장협회, 한국조리기능장협회, 한국화원협회, 대한네일미용사회 등이 참석했다.

2차 간담회에는 한국엘피가스연합회, 대한안경사협회,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한국콩나물숙주농업인협회, 한국계란산업협회, 한국주유소협회,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고물가와 소비위축, 인건비·임대료·공공요금 부담 증가에 따른 경영 애로를 호소하며, 업종별 맞춤형 지원과 지방정부 차원의 상시적 소통창구 구축을 요청했다.

전국소상공인위원회와 김부겸 캠프는 이날 제시된 전통시장·소상공인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대구지역 상권 회복과 업종별 소상공인 지원 방안이 민생경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희 위원장은 “전통시장에는 주차장 부족, 아케이드 설치, 시설현대화, 화재안전 등의 구체적 민생 현안이 많다. 전통시장 지원 관련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오늘 현장에서 주신 의견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제도와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 별첨 :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대구 경청투어 「전통시장·소상공인 간담회」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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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