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부산 북구 전통시장 방문 「부산 구포시장 상인간담회」 개최
보도일
2026. 5. 29.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오세희 위원장, 부산 소상공인 간담회 이어 구포시장 찾아 상인 현장 목소리 청취 - 구포시장 주차장 확충·쿨링포그 설치·금빛노을브릿지 연계 등 전통시장 현안 논의 -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후보가 함께 부산 북구 민생경제 회복 이끌 것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위원장 오세희)는 27일 부산지역 소상공인 간담회에 이어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해 「부산 구포시장 상인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4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구포시장에서 상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북구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을 비롯해 권택준 전국상인연합회 부산지회장, 박종대 구포시장 상인회장, 구포시장 감사·이사, 팔도시장·충무동새벽시장 상인회장 등 20여 명의 전통시장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구포시장이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가진 부산 북구 대표 전통시장인 만큼,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찾을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구포시장 주차장 신축 및 주차면 확대, △쿨링포그 설치를 통한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 △금빛노을브릿지와 시장 육교 연계, △시장 입구 무대 앞 정비, △전통시장 현실에 맞는 HACCP 기준 완화 등 현장의 숙원 과제가 전달됐다.
특히, 참석 상인들은 변화하는 소비환경과 제도 여건에 맞춰 전통시장도 현실적인 제도 개선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오래된 제도와 기준이 전통시장 현장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 상권의 활력을 되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예산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오세희 위원장은 “구포시장은 4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부산 북구의 대표 시장이자, 지역경제와 주민 일상을 이어온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오늘 상인들께서 말씀해주신 주차장 확충, 시장환경 개선, 제도개선 과제는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현장의 숙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위원장은 “전통시장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현장에 맞지 않는 낡은 제도를 바꾸고, 꼭 필요한 예산을 제대로 반영해야 한다”며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후보가 함께 힘을 모아 구포시장을 비롯한 부산 전통시장이 시민들이 편리하게 찾고 일상을 나누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별첨 :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부산 북구전통시장 방문 「부산 구포시장 간담회」 현장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