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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민의힘 함인경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대체 아이들에게 왜 이러는 것입니까. 민주당의 이상한 정치문화에 국민은 소름이 끼칩니다.

    • 보도일
      2026. 5. 31.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양천구 파리공원 유세 현장에서 많은 국민들이 눈살을 찌푸릴 장면이 방송 화면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게 안겨 있던 어린아이를 향해 더불어민주당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가 "뽀뽀, 뽀뽀"를 연발하더니 "뽀뽀 한번 해"라고 말하며 다가가는 모습이 포착됐고, 주변에서 이를 만류하는 장면까지 그대로 방송됐습니다.

대체 아이들에게 왜 이러는 것입니까. 많은 부모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에게 50세에 가까운 하정우 후보를 향해 "오빠라고 해보라"고 반복적으로 요청해 "오빠 강요" 논란까지 불러왔습니다.

지난번에는 "오빠"였고, 이번에는 "뽀뽀"입니다.

대체 아이에게 왜 그런 말을 시키는 것입니까. 아이에게 왜 그런 행동을 요구하는 것입니까. 

더욱이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낯선 어른과의 신체 접촉에 대해 분명한 경계를 가르칩니다.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고, 싫으면 싫다고 말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그런데 공인들이 공개석상에서 아이에게 "오빠 해봐", "뽀뽀 해봐"를 아무렇지 않게 반복하는 모습에 많은 부모들이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제 각성하십시오. 아이들은 정치인의 이미지 연출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어린아이에게 '오빠'를 강요하고, '뽀뽀'를 요구하는 기괴한 정치문화에 국민은 불쾌함을 넘어 소름이 끼칩니다.

2026. 5. 3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함 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