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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신주호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논평] 오빠 강요에 이은 뽀뽀 강요, 민주당에 아동 학대 DNA가 내재된 것입니까.

    • 보도일
      2026. 5. 31.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민주당에서 참극이 또 발생했습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도보 유세 도중 한 어린이를 안았습니다. 동행하던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는 어린이에게 정 후보를 향해 뽀뽀하라는 말을 연발했습니다.
 
이에 정 후보는 미소를 띤 채 아이를 여러 차례 흔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 대표는 아동에게 오빠 호칭을 강요하고 당의 후보는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강요했습니다. 어린이를 향한 학대가 멈추질 않습니다.
 
민주당은 아동을 그저 사진 찍기용 소품으로 여기는 것입니까. 역지사지로 그 어린이가 본인들의 자녀라고 생각해보십시오. 분개하며 화가 치밀지 않겠습니까.
 
더 큰 문제는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는 민주당의 두 후보입니다. 뽀뽀를 수차례 강요한 양천구청장 후보나, 그런 말을 듣고도 웃고만 있는 서울시장 후보나 오십보백보입니다.
 
오빠 강요 논란이 선거를 휩쓴 상황인데도 흉측한 행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민주당을 ‘아동학대당’으로 불러도 손색없습니다. 
 
끊이질 않는 민주당의 아동 학대를 지켜보면, 저급한 윤리 의식이 민주당에 내재된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 선택을 받아 공직을 맡겠다는 이들이 타의 모범이 되지는 못할망정, 최소한의 윤리적 기준조차 없는 것을 어찌 이해해야 합니까.
 
뒤틀린 가치관과 도덕 관념으로 무장한 이들에게 지자체를 맡길 순 없습니다.
 
정 후보는 석고대죄하십시오. 아울러 아동 학대에 앞장선 우 후보는 사과한 뒤 후보직에서 사퇴하십시오.
 
민주당 역시 공당이라면,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거듭되는 비도덕적 행태를 모르쇠로 일관하며 선거에서 이기려는 야욕만 부리는 음흉한 술책은 통하지 않습니다.
 
2026. 5. 3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신 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