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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신주호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논평] ‘시한부 후보’에게 서울을 맡길 순 없습니다.

    • 보도일
      2026. 5. 31.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는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유포한 혐의로 고발되었고 해당 사건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같이 경선을 치른 민주당 인사의 주장처럼 명백한 선거법 위반입니다.
  
유죄가 유력한 사법리스크를 떠안은 후보의 당선은 곧 서울리스크로 이어지게 됩니다.
  
공직선거법이 규정한 ‘6-3-3’ 원칙에 따라 당선 후 1~2년 안에 사법부의 최종 판결이 내려질 것이 자명한 상황에서, 정 후보는 사실상 임기를 온전히 마칠 수 없는 ‘시한부 후보’나 다름없습니다.
  
여론조사 왜곡 관련 사법부 판단이 증명하듯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한 죄질은 결코 가볍게 다뤄지지 않습니다. 정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1년 안에 서울시장을 다시 뽑아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결국,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 후보를 향한 표는 사법부의 판결과 동시에 사라질 ‘사표’가 될 것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울시민의 몫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서울은 이미 전임 시장의 비위로 인해 시정이 중단된 ‘박원순 트라우마’를 뼈아프게 기억합니다.
‘정원오 당선’이 곧 ‘정원오 리스크’로 확대될 것이며, 언제 임기를 마칠지 모르고 불안에 휩싸인 채 식물 시정을 이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민주당 출신 시장들이 연달아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는 참극을 빚는 것은 수도 서울의 자부심을 훼손하고 시민들께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지르는 행위입니다.
  
이러한 리스크를 지닌 후보를 내세운 민주당 역시 수도 서울의 자부심을 훼손했다는 막중한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2026. 5. 3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신 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