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함인경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이재명 대통령 말대로,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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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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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며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국민은 이미 그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집값 폭등과 전월세 불안, 세금 부담과 대출 규제로 국민들이 내가 살 집 하나 마음대로 선택하기 어려운 현실을 만들어 놓고도, 대통령은 “부동산 정상화는 코스피 5000 달성보다 훨씬 쉽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국민은 묻습니다. 그렇게 쉬운 일을 왜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까.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高) 고통 속에서 국민은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데, 정부는 이를 “성공의 비용”이라고 말합니다. 기업의 성과를 어떻게 나눌지부터 고민하며 시장을 흔들고, 끊임없는 갈라치기와 선동으로 국민을 편 가르며 공동체를 분열시켜 온 세력이 누구인지 국민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대통령 스스로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의미심장합니다. 국민 삶을 어렵게 만들고 공동체를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은 세력이 누구인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바로 대통령 본인인 듯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답은 분명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말대로 투표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세력이 누구인지, 국민 삶을 어렵게 만들고 공동체를 분열시킨 세력이 누구인지, 국민께서는 이미 알고 계십니다.
이번 선거는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말 그대로,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