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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신주호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논평] 무능력하고 도덕적이지도 못한 부적격 후보에게 서울을 맡길 수 없습니다.

    • 보도일
      2026. 5. 31.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칸쿤 외유 논란, 아기씨당 의혹, 주폭 전과 의혹 등 본인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명확한 해명 하나 제대로 내놓지 않았습니다.
 
줄행랑만 치며 얄팍한 꼼수를 피고 있습니다.
 
순간만 버티면 된다는 식으로 시민을 기만하고 우롱하고 있는데, 정 후보의 저열한 태도에 시민 분노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정 후보는 지금이라도 해명하십시오.
 
칸쿤에서 어떤 일정을 수행했던 것입니까. 해외 출장 중 굳이 가지 않아도 될 휴양지에 들렀던 것인지, 왜 공식 자료나 사진 하나 없는 것인지 밝히십시오.
 
끝내 공개하지 못한다면, 혈세를 통해 사실상 황제 관광을 다녔다는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아기씨당 당주와 지역 언론, 조합장이 긴밀하게 얽힌 굿당 게이트 의혹에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습니까. 이 역시 침묵한다면, 무능력과 무책임한 면모를 자인한 셈입니다.
 
주폭 전과가 발생하는 과정에서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입니까.
 
“여종업원과의 외박 강요는 없었다”. 이 간결한 한마디를 도대체 왜 못 하는 것입니까.
 
토론 과정에서조차 정 후보는 해당 질문을 회피로 일관했습니다. 만약 외박 강요가 없었다면, 의혹을 하나 덜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외박 강요 없었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양천구의회 속기록이 사실인 것을 고백한 셈 아니겠습니까.
 
이런 후보가 시장에 당선된다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품격은 추락할 것이며 시민의 자존심은 곤두박질칠 것입니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사전투표가 끝났습니다. 토론을 회피하며 부족한 자질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산적한 도덕리스크를 해소하지 못한 정 후보를 향한 거센 심판의 열기가 투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무능력하고 도덕적이지도 못한 부적격 후보에게 서울을 맡길 수 없습니다. 정 후보는 수도 서울의 수장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2026. 5. 3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신 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