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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발언] 조국혁신당 제12차 중앙선대위 공개회의

    • 보도일
      2026. 5. 31.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제12차 중앙선대위 모두발언>
- 2026.5.31.(일) 오전 9:00 / 평택을 조국 후보 선거사무소

■ 조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

<합당반대 vs 큰 정치>

큰 평택이 열리기까지 이제 3일 남았습니다.
기호 3번 큰 일꾼 조국,
마지막까지 더 낮은 자세로 더 절실하게 뛰겠습니다.
오직 평택시민의 행복을 위해,
오직 평택의 발전을 위해 직진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더 큰 성공과 개혁완수,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서는
큰 정치가 필요합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 민주개혁진영 전체를 작아지게 하는
협량의 정치로는 시대적 소명을 다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가 끝나면
제가 책임지고 연대와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통합으로 개혁을 이루고,
통합으로 정권 재창출의 힘을 키울 것이며,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는 강력한 엔진이 되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어제 민주당의 평택을 후보와 일부 지도부는,
더 크고, 더 단단해지는 민주개혁진영을 만드는 일에 반대했습니다.
평택시민과 민주개혁진영의 국민들의 바람과는
정반대로 가는 행태입니다.
대의를 버리고 자기 정치에만 골몰한 소리(小利)의 정치입니다.

지금 전국 곳곳에서 내란의 세력이 힘을 합쳐
민주 진보 진영을 넘보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이번 선거는 자리 다툼이 아니라
민주진보진영과 내란세력간 양보할 수 없는 싸움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지금 도대체 뭐하시고 계십니는겁니까?

저는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누가 위대한 평택시민과 민주개혁진영의 염원을 실천할
적임자인지 분명해졌습니다.
대한민국 혁신과 이재명 정부의 더 큰 성공을 위해
자신을 던질 후보가 누구인지도 명확해졌습니다.

기호 3번 조국에게 맡겨주십시오.
평택시민의 압도적 지지가
평택과 대한민국을 바꾸는 엔진이 될 것입니다.
큰 평택을 실현시킬 큰 일꾼, 저 조국을 받아주십시오.

<황교안, 유의동 단일화 협잡 시도>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지난 금요일, 평택에 기묘한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미국 국적의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Morse Tan)이 뜬금없이 안중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이 자가 누구입니까?
황당하기 짝이없는 ‘부정선거 중국 배후설’을 제기해 온 것도 모자라,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해,
현재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추적을 받고 있는 피의자입니다.
이런 자가 평택 시민의 주권 행사 현장을 점검하겠다며 활보한 것입니다.

이 자를 평택으로 불러드린 사람이 누구입니까?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해오던 황교안 후보입니다.

황교안 후보에게 묻습니다. 엄중한 선거 국면에,
국법을 조롱하는 외국인 피의자까지 이곳 끌어들여
평택을 구정물을 뿌려놓고도 표를 달라 말할 염치가 있습니까?

장동혁 대표에게 공천장을 받은,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황교안 후보에게 ‘배신자’라는 모욕적인 말을 들으면서도
부정선거 음모론자에게 계속 추근거리며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란 피의자이자 부정선거론자인 황교안 후보의 손을
기꺼이 잡겠다면서 자신은 부정선거론자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 무슨 궤변입니까?

유의동 후보가 오매불망 바라고 있는 단일화는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이자 평택정치를 더럽히고,
합리적인 보수마저 죽이는 ‘내란 단일화’일 뿐입니다.

설사 그런 단일화가 이뤄지더라도유의동 후보의 승리는 이뤄지지 못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제 뒤에는 시민이 있고
제 옆에는 동지가 있습니다.
제 앞에는 평택의 미래가 있습니다.


이제 선택은 분명합니다.
3번 조국을 찍으면 압도적으로 조국이 됩니다.
3번 조국을 찍으면 내란세력을 청산 할 수 있습니다.
3번 조국을 찍으면 낡은 평택정치를 일소 할 수 있습니다.
3번 조국을 찍으면 큰 평택의 미래가 열립니다.
기호 3번 저 조국과 함께 해주십시오.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 서왕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평택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상임선대위원장 원내대표 서왕진입니다.

오늘 바로 이곳 평택에서
63시간 파란 릴레이' 를 시작합니다.
지금 이 순간 서울과 수도권에서
호남과 영남에서 강원과 제주에서 충청에서
전국의 조국혁신당 후보들이 함께 출발합니다.
남은 63시간, 누구보다 가장 먼저
"3년은 너무 길다" 외쳤던 그 절박함으로 뛰겠습니다.

누구보다 앞장서서 윤석열 검찰독재에 맞섰던 그 선명함으로 뛰겠습니다.
국힘제로, 부패제로를 이뤄내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가장 단단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끝까지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평택 시민 여러분,
평택에서부터 국제로, 부패 제로의 문을 열어주십시오.
내란수피 윤석열과 함께 했던 후보,
윤어게인과 단절하지 못한 후보, 제대로 심판해 주십시오.

국힘보다 더 국힘같은 후보,
각종 의혹을 제대로 해명하지 못한 후보가 평택의 미래를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바로 어제 민주당 지도부가
김용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체 운영의혹을 두고 다 검증되었다며 감싸고 돌았습니다.
빛의 혁명을 일군 위대한 국민을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민주당은 앞으로의 선거에서도 이 공천과 검증기준 계속 고수할 생각입니까?

오로지 조국 죽이기를 위해,
공천조차 어려웠을 후보를 감싸는 것은 국민 기만입니다.
국힘제로라는 시대정신을 저버리는 일입니다
민주당은 줄곧 조국혁신당에 양보를 말했습니다.
그러나 조국혁신당은 국힘제로 원칙을 지키기 위해
이미 전국 13개 지역에서 단일화를 결단했습니다.
민주진영 전체의 승리를 위해 우리 후보들이 먼저 자발적으로 양보했습니다.
묻겠습니다. 민주당은 단 한 곳이라도 양보했습니까.
약속한 정치개혁은 미루고, 부패 후보는 감싸면서,
우리당에만 양보하라는 것은 원칙도 명분도 없습니다.

평택 시민 여러분, 이제 답은 투표입니다.
투표를 통해 진짜 단일화를 만들어 주십시오.
평택의 큰 발전과 대한민국의 더 큰 개혁을 가져올 더 파란 3번,
조국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전국의 국민 여러분께도 호소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투표용지가 많습니다.
찍어야 할 칸도 많습니다.
하나만 기억해 주십시오.
다시 3. 1운동입니다.
투표장에 들어가시면 먼저 기호 3번 조국혁신당을 찾아 주십시오.
3번이 없다면 1번을 포함한 민주개혁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왜 3번입니까. 정치는 독점이 아니라 균형과 견제입니다.
3번이 있어야 균형이 생깁니다.
견제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도, 호남에서도, 영남에서도, 충청에서도,
강원, 제주에서도 권한이 커지는 지방정부와 거대양당을
감시하고 견제한 3번, 조국혁신당이 필요합니다.

특히 호남 시민께 호소드립니다.
통합특별시 시대, 지방정부의 권한과 예산이 커질수록
시민의 입장에서 제대로 감시, 견제해야 합니다.
조국혁신당이 지방의회에 들어가야만
돈 공천, 줄세우기 공천 등 일당독점에 의한 부패정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민주당에 견제의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조국혁신당이 단단히 뿌리내려야 진짜 호남 발전이 이뤄집니다.
호남 발전을 위해 더 깨끗하고 유능한 조국혁신당에게 확실하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오는 6월 3일 평택에서는 더 파란 조국 후보에게,
전국에서는 대한민국의 3번 타자 조국혁신당 후보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주십시오.
한 분 한 분이 3분씩 더 설득해 주십시오.
평택에서 시작된 63시간의 파란 물결의 힘으로
전국의 더 파란 승리를 이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해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

안녕하십니까

최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관관련,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가 ‘개사과 시즌2’라는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지도부가 ‘의혹이 해소되었다’라며 근거로 든 김용남 후보의 계좌내역 사진 한 장이야말로 진짜 ‘개사과 시즌2’입니다. 과거 윤석열·김건희의 안하무인식 ‘개사과’ 버릇을 그대로 빼다 박은, 유권자를 기만하는 나쁜검사 특유의 본색을 드려낸 것입니다. 민주당 지도부에 묻습니다. 이 해명, 민주당 지도부는김용남 후보와 진짜 끝까지 함께 책임질 수 있습니까?

불과 며칠 전, 조승래 총장과 저는 직접 만나 의원들의 개별발언은 몰라도 사무총장간의 감정적인 비판은 서로 자제하자고 분명히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판세가 불리해지자 이 약속을 가볍게 내팽개치고 ‘가짜 후보’라는 거친 언사로 선동에 나섰습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에게 묻습니다. 약속을 뒤집으면서까지 ‘김용남 리스크’를 끌어안는 것이 정녕 평택 시민을 위한 길입니까, 아니면 패색이 짙어지자 갑자기 튀어나온말입니까?

이번 평택을에 당선되는 국회의원은 당선 직후부터 평택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과 당면한 입법 공백을 메워야 하는 중차대한 역할을 해야합니다. 그공백, 민주당의 귀책사유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민주당 지도부에 다시 묻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민주개혁진영 전체를 뒤흔들 분열의 시한폭탄인 ‘김용남 리스크’를 선거 이후까지 짊어지겠습니까?

김용남 후보를 향한 다양한 의혹을 종합해보면 민주시민들이 광장에서 그렇게 목 놓아 물러가라 외쳤던 나쁜 검사 그 자체라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이 모두 함께 연대하여 윤석열 내란정권의 뿌리가 검사제일주의에 있음을, 그래서 검찰개혁은 시대적 소명이라는 목소리를 우리는 기억합니다. 검찰개혁에 온몸으로 연대하는 우리는 그 나쁜 검찰의 씨앗을 국회에서 다시 살릴 수 없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미 12곳에서 민주당, 진보당, 무소속과 단일화를 이루어냈습니다. 또한 조국혁신당은 3번부터 찾아 투표하되, 조국혁신당 후보가출마하지 않은 모든 선거구의 경우 기호 1번 민주당을 찍자는 ‘3·1 운동’을 당 전면에 걸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연대와 단결을 위한 최소한의 도의를 실천으로 지키내고 있는 정당, 조국혁신당입니다. 조국혁신당은 범민주진영의 승리를 위해 하루하루 흔들림 없이 가겠습니다.

이제 평택 시민들께서 냉정하게 심판해 주셔야 합니다. 조정래 작가를 비롯한 민주진영의 상징적인 인사들이 왜 조국 후보를 지지하겠습니까.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모인 3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왜 조국의 동력이 되겠습니까.

버려야할 자격미달 카드를 평택 시민이 떠안을 수는 없습니다. 분열의 씨앗인 나쁜검사 김용남을 민주진영은 도저히 품을 수 없습니다. 이제 평택의 자존심을 세우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치를 온전히 지켜낼 진짜 민주진영의 후보, 조국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모아주십시오. 3번 조국을 찍으면 조국이 당선되고 조국이 당선되어야만 평택이 큽니다.


■ 정춘생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임선대위원장

어제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가짜 민주당 후보가 마치 진짜인 것처럼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가짜 민주당 찍으면
국민의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가짜 민주당 찍으면 국민의힘이 될 수 있습니다.
가짜 민주당 후보, 여기 있습니다.

파란 민주당 조끼를 입은 김용남 후보,
민주진보진영의 단일 교육감 후보, 안민석이 아닌
보수진영의 후보, 임태희 피켓을 든 선거 운동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 마치 한 식구 같습니다.

김용남 후보, 파란색이 부러워 파란 조끼를 입었어도
정체성은 숨길 수 없나 봅니다.

경기 지역 진짜 민주당 후보, 500여명 중
이렇게 사진을 찍은 후보가 있습니까?
진짜 민주당 후보라면 이런 사진 절대 찍지 않습니다.

저는 매우 궁금합니다.
김용남 후보님, 교육감은 누구 찍으셨습니까?

요즘 일부 민주당 인사들의 조국에 대한 공격을 보면
‘조국 죽이기’가 다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2019년에는 윤석열ㆍ한동훈의 정치검찰이
‘조국 죽이기’에 나섰다면
지금은 민주당 내 일부 세력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마음이 아립니다.

누가, 왜, 어떤 목적으로 ‘조국 죽이기’에 나서는지
짐작은 가지만, 그들의 바람대로 조국은 죽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선거를 지원하면서 저는 평택 외에도
서울과 제주, 그리고
목포, 신안, 함평, 여수, 곡성, 장흥, 영암, 나주, 장성, 장수,
남원, 군산, 광주를 오가며 많은 국민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가는 곳마다 듣는 얘기가 있습니다.
“평택은 어떠요?”, “조국을 살려야제에~”,
“아직도 마음이 짠혀”

제 손을 꼭 잡고 조국을 걱정하시는데,
저는 눈물을 삼키며 반드시 이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이 들었습니다.

꼭 이겨야겠습니다.
가짜가 진짜인 척 하고, 가짜가 진짜를 능멸하고,
가짜가 진짜를 밀어내고,
가짜가 국민을 현혹하는 것을 더이상 두고 보지 않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13명의 조국혁신당 단체장 후보들은
범민주진영의 승리와  ‘국힘제로’를 위해 후보직을 사퇴하고,
민주당 후보 지지선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단 한 개라도
다른 정당에 양보한 곳이 있습니까?
이재명 정부를 함께 만든 동지 정당들 다 죽이고,
민주당 혼자 살아남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도움이 됩니까?

진정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바란다면
우군을 더 넓게 만들고,
그 기반을 더 깊게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존경하는 민주시민 여러분!
가슴 속의 촛불을 들어주십시오.

6월 3일 모두 투표장에 나가 3번을 선택해 주십시오.
1번만 선택하면 집권여당이 너무 오만해 질 것입니다.
2번을 선택하면 내란세력의 생명을 연장하게 될 것입니다.

범민주진영의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3번이 있는 곳은 3번을 선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김준형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임선대위원장

<우리가 '가짜 민주당'이 아니라, 민주당 후보가 '가짜'입니다 >

"민주당 지도부는 벌거벗은 임금님입니까?“

조국후보를 향해 '가짜 민주당'이라는 표현을 쓰고, 조국을 찍으면 국민의힘을 돕는다는 발언을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말입니다.  

윤석열 내란을 옹호하고, 이재명 죽이기에 앞장 선 장동혁과 일당들이 장악한 극우세력의 본산이 지금 국민의힘이 아닙니까?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함께 힘을 모아 퇴출해야 할 대상이 국민의힘입니다. 현재 민주당 지도부는 이토록 분명한 시대정신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지금 선거에서 민주당이 흔들리는 이유가 조국혁신당 때문입니까? 조국 대표가 선거에 나와서 민주당이 어려워진 것입니까? 아닙니다. 가짜를 공천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후보가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함께 내란을 막고 정권교체를 이뤄냈지만, 어느새 동지에게는 칼끝을 겨누고 기회주의자에게는 검증도 없이 한없이 관대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가짜를 공천해 놓고, 누구에게 그 책임을 돌리려고 합니까? 다시는 안 볼 사람들처럼 행동하십니까?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존중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가짜 후보 김용남 때문에 벌어진 일을 왜 조국혁신당 탓을 합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김용남’을 공천하라고 했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이라고요? 왜 거짓말 합니까? 3단 논법으로 따져볼까요? ‘대통령은 고리대금의 불법 대부를 극도로 혐오합니다. 김용남은 불법 대부업을 했습니다. 그러면 '대통령은 김용남을 혐오합니다’가 나와야지 김용남을선택한다는 결론이 결코 나올 수 없지요.

우리가 김용남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는 이유는 망언과 부패로 얼룩진 옷을 아직 벗지 않았고, 아닌 척 파란 점퍼로 가렸기 때문입니다. 검증을 네거티브라고 호도하지 마십시오. 그동안 민주당 후보 공천과 탈락의 기준은 왜 '평택을'에서만 예외입니까?

민주당 지도부에 묻습니다. 공천만 받으면 민주진보개혁 인사로 변신합니까? 민주당 옷만 입고 있으면, 민주진보개혁의 가치와 역사까지 자동으로 물려받는 것입니까? 박근혜 때도 그런 식으로 하다가 정권을 도적에게 빼앗겼던 것을 우리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합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민주당이 당신들만의 소유처럼 말하는 것이 바로 기득권의 문법을 따라하는 것입니다. 민주시민과 개혁 세력 모두가 목숨 걸고 성취한 국민주권정부와 이재명대통령이 마치 자기들만의 것인양 하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민주당의 1번지는 여의도가 아니라, 국민입니다.

평택 시민 여러분, 저는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은 자리를 거쳤는지를 보지 않습니다. 김용남 후보나 유의동 후보도 마찬가지입니다.  

2023년 유의동 후보는 평택에 다목적체육센터와 한미동맹 보훈관을 신설한다며 국비 100억을 확보했다고 자랑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평택시조차 모르는 쪽지 예산으로 설계비 약 5억 원을 확보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마저도 평택시가 오랫동안 추진해 온 반려동물 테마파크 부지를한미동맹 보훈관으로 갈아 끼운 것에 불과했습니다. 결국 100억 원 성과라고 홍보했지만, 실제로는 있지도 않은 가짜 성과로 시민을 기망한 것입니다.  

지금 평택 재선거에는 민주당 간판을 든 가짜와 국민의힘 간판을 든 가짜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김용남 후보가 파란 잠바 하나 걸쳤다고 민주당의역사와 정신을 물려받을 수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정치적 색깔을 바꾸고 필요에 따라 간판을 갈아 끼운 사람에게, 민주개혁진보의 정통성을 부여할 수 없습니다.

오늘 저는 이 자리에서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가짜 민주당'이 문제가 아닙니다. 민주당이 내세운 그 후보가 '가짜'입니다.

평택 시민 여러분, 가짜를 반드시 심판해 주시고 진짜를 선택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