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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대변인] 국민의힘은 개미투자자 걱정할 자격부터 갖추십시오

    • 보도일
      2026. 5. 31.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개미투자자 걱정할 자격부터 갖추십시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자본시장 정상화를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국민의힘은 그동안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족쇄였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절대 코스피 5000을 달성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나경원 의원도 코스피 5000을 두고 “허황된 구호”, “신기루” 등 조롱하기 바빴습니다.
 
코스피가 5000을 넘어서자 국민의힘은 “오천피 축배”, “자기도취에 빠진 망언”이라고 폄훼했습니다. 잠시 조정장이 오자 기다렸다는 듯 “한국 증시만 패닉”, “거품”, “주식은 무너졌다”고 했습니다.
 
이쯤 되면 국민의힘의 망언은 정부 견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향한 저주에 가깝습니다.
 
국민의힘이 개미투자자를 말할 자격은 있습니까. 개미투자자를 진정으로 위한다면 주주 보호 입법부터 막지 말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상법 개정의 핵심 고비마다 막아섰습니다. 지난 정부 당시 주주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안에 거부권까지 행사했고, 이후 상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오를 땐 반복적으로 필리버스터로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래 놓고 이제 와서 개미투자자를 위하는 척합니까.
 
대한민국 자본시장은 국민의힘의 악담과 저주를 딛고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말이 아니라 제도와 성과로, 국민 자산을 지키고 코리아 프리미엄의 길을 열겠습니다.

2026년 5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