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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희 원내대변인] 불법과 폭력으로 얼룩진 한동훈 후보의 ‘구태 선거’, 부산 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 보도일
      2026. 5. 31.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불법과 폭력으로 얼룩진 한동훈 후보의 ‘구태 선거’, 부산 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법치와 공정을 그토록 외치던 한동훈 후보의 민낯이 부산 북구 선거과정에서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자원봉사자라는 한동훈 후보의 지지자들이 사실상 간판도 없는 '떳다방식' 유사선거사무소를 은밀히 운영한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것입니다. 공직선거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으로 보이는 이번 사태는 민주주의에 대한 유린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선거에 자신이 없기에 외부 세력까지 대거 동원해 세 불리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까. 법조인 출신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무너진 법 준수 감수성은 크게 실망스럽습니다.

더욱 묵과할 수 없는 것은 한 후보  극단적 지지 세력의 폭력 만행입니다. 지난 29일 덕천동 거리에서 발생한 주민 폭행 사태는 선거판을 난장판으로 만든 용납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주민의 안전마저 위협하는 세력이 어떻게 북구의 미래를 논할 수 있습니까. 그동안 이들을 자원봉사자라 치켜세우고 홍보 영상에 적극 활용하던 한 후보는, 정작 폭력 사태가 터지자 모르는 사람이라며 꼬리 자르기에 급급합니다. 한동훈 후보는 정치 검사 출신다운 무책임한 안면몰수 행태를 똑같이 답습하고 있습니다.

이번 6.3 지역선거는 부산 북구 주민의 더 나은 미래와 삶을 결정하는 엄숙한 심판대입니다. 폭력과 불법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지금이라도 북구 주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고, 물의를 일으킨 팬클럽을 엄중히 통제하십시오. 그리고 주민들의 신성한 삶의 터전을 더럽히는 불법·폭력 선거운동을 당장 멈춰 세우기 바랍니다. 부산 시민들은 거짓 법치와 진정성 없는 선거운동을 표로써 단호하게 심판할 것입니다.

2026년 5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