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수석대변인]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 주권자 국민의 위대한 선택은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지방정부, 내란 세력 심판’입니다
보도일
2026. 5. 31.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 주권자 국민의 위대한 선택은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지방정부, 내란 세력 심판’입니다
어제 마무리된 사전투표가 23.51%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중 최고치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증명해 주신 주권자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강조하셨듯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입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플라톤의 격언은 2천년이 훨씬 지난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
투표해 봐야 거기가 거기라는 생각은 심각한 편견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란으로 온 나라를 망친 윤석열을 겪은 뒤에, 우리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불과 최근 몇 년간의 비교로도 확연히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이번 선거 역시 그 연장선의 의미가 분명합니다. 지난 1년, 이재명 정부는 일 잘하는 역대급 정부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정부는 4년 남았습니다. 그 소중한 시간을 국민이 함께 잘 살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으로 만들기 위해선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일 잘하는 더불어민주당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은 모든 세대와 지역, 계층을 아우릅니다. 코스피 1만 시대 임박의 청사진, 국민을 지원하는 적극적인 재정 운용, AI나 반도체와 같은 첨단산업의 전략적 육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새도약기금과 청년미래적금, 5극3특의 지방균형성장 등 무수한 정책들이 국민 친화적이고 계층 초월적입니다.
정책을 고민하는 과정 역시 정교하고 다차원적입니다. 부동산 시장은 오랜 세월을 거치며 구조적으로 왜곡된 병폐를 바로잡는 동시에 공급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자칫 심화될 수 있는 양극화 및 부의 집중 가능성에는 선제적으로 대비해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가치의 재분배를 고안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모든 것이 정반대입니다. 정책을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좁고 얕으며, 사안을 부분적으로 취사해 계층을 갈라치고 갈등을 조장하기에 바쁩니다. 그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도달하는 구호가 국민들이 만족해하는 이재명 정부 발목잡기입니다. 도무지 실소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윤석열 내란에 대한 반성은커녕 윤어게인으로 회귀한 것도 모자라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내세워 오히려 국민의 화를 돋우고 있습니다. 자발적인 설상가상의 무리수를 두면서 국민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착각에도 빠져 있습니다. 내란 세력 단죄가 이번 선거의 또 다른 의의인 이유입니다.
투표라는 우리의 선택권을 거부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선택하지 않는 일입니다. 아직 투표에 참여 못 하신 국민 여러분들께선 다가오는 6월 3일에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거뿐만이 아니라 선거 이후의 시간을 준비하겠습니다. 주권자 국민이 진정으로 승리하는 길은 민주당의 승리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더불어민주당에 모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