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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 강원 태백·영월·평창·횡성·홍천 지원 유세

    • 보도일
      2026. 6. 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강득구 국회의원
-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강원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일꾼들에게 힘을 모아달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안양 만안)은 31일 강원도 태백·영월·평창·횡성·홍천을 차례로 방문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각 지역 유세 현장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단체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 준비된 일꾼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강 최고위원은 태백에서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통해 “민주당은 일 잘하는 후보, 성과를 낼 후보, 이재명 대통령과 국정철학을 공유하는 후보를 기준으로 공천했다”며 “태백을 가장 잘 알고 평생 태백과 함께해 온 김동구 후보가 태백의 미래를 바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본소득과 교통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언급하며 “집권여당의 힘으로 태백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월에서는 박선규 영월군수 후보에 대해 “영월의 미래를 준비해 온 상상력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강 최고위원은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동강국립공원 조성 등 영월의 미래 비전을 언급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영월의 현재를 넘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리더십”이라며 “이재명 정부,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함께 영월 발전을 이끌 준비된 후보”라고 말했다.

평창 유세에서는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를 두고 “평창의 미래를 고민해 온 상상력과 추진력을 갖춘 후보”라고 소개했다. 강 최고위원은 서울대병원 유치 구상, 그린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평화와 건강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비전을 언급하며 “평창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준비된 리더”라고 평가했다.

횡성에서는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지원에 나서 “38년간 횡성군 공직사회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행정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이어 “횡성한우를 세계적 브랜드로 키우고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분명한 비전을 가진 후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함께 횡성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홍천에서는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에 대해 “공직생활 내내 능력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온 후보”라며 “농촌기본소득과 지역화폐 활성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등을 통해 홍천의 미래를 열어갈 준비된 일꾼”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과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할 힘 있는 집권여당 군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유세에서 공통적으로 “대한민국은 수도권 중심의 1극 체제를 넘어 5극 3특 체제로 나아가야 한다”며 “강원도는 3특 가운데 하나로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고, 지역경제가 살아야 민생이 회복된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호흡할 때 강원의 미래도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강 최고위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특정 정당을 위한 선거가 아니라 강원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할 강원도지사와 시장·군수 후보들이 당선돼야 지역 현안을 더 빠르게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 최고위원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내에 수도권을 비롯해 27일은 경북, 28일은 충북, 29일은 전남 지역 40여 곳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민심을 청취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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