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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민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 민주당 가면을 쓰고 유권자를 기만하는 후보, 평택 시민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 보도일
      2026. 6. 1.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민주당 가면을 쓰고 유권자를 기만하는 후보, 평택 시민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조국혁신당 중앙당 총괄선대본부장 이해민입니다.

조국혁신당은 어제부터 전국 각지에서 ‘63시간 파란 릴레이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시작해 1분 1초도 쉬지 않고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6월 3일 선거 개시까지 남은 시간은 단 38시간입니다. 

수도권과 호남, 충청, 강원, 영남을 불문하고 조국혁신당의 모든 후보와 선대위원장들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길 위에서 유권자들을 만나며 투혼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어제 평택을 청북 지역에서 유세차 위에 올라 집중 유세를 하고, 바로 이어 성남을 찾아 늦게까지 우리당 성남시 비례대표 후보 지원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1년 전 이 맘때를 떠올려 봅니다. 당시 저는 성남시 야탑역 인근에서 민주당 의원과 손을 맞잡고 유세차 위에서 민주당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서있었습니다. 당시 조국혁신당은 1번 민주당 운동복을 함께 입었고, 모든 당원들과 함께 열과 성을 다해 응원했던 후보는 1번 이재명 후보였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함께 사선을 넘는 마음으로 내란세력 척결을 위해 그렇게 움직였고, 대선사상 최고득표율로 이재명 대통령을 당선시켰습니다. 불법계엄 이후였지만 보수의 결집은 강했고 개혁신당 후보의 표까지 고려했을 때 0.07% 차이로 간신히 이겨냈습니다. 뭉치지 않았다면, 연대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가슴이 서늘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이재명 정권을 함께 탄생시킨 조국혁신당은 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지켜낼 책임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대하여 지역정치 개혁해서 작년 대선의 의미가 전국 곳곳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지방선거를 위해 조국혁신당은 국힘제로 부패제로를 이번 선거의 기치로 걸고 임하고 있습니다. 어떤 지역에서는 무소속 후보들이 조국혁신당으로 단일화를 해주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민주당의 손을 들며 단일화를 이루어냈습니다. 이는 범민주진영의 승리를 끌어내기 위한 대승적 결단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기꺼이 민주당 후보의 손을 잡아준 조국혁신당 후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왜 이렇게까지 연대에 집중할까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이렇게 진보진영이 배출한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이고 그 가치를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가치를 함께 공유한다는 것은 계산없이 연대 해내는 힘을 가집니다.

하지만 평택에서는, 불과 일년 전, 대세를 쫒아 오랜기간 빨간색을 입다가 잠시 주황색으로 갈아입고는 공천이 되지 않으니 힘을 쫓아 파란색으로 갈아입은 사람이 진짜가짜 운운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가치는 민주진영의 가치가 아니라 권력 그리고 돈 입니다. 민주진영의 가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사람의 권력과 돈을 쫓는 가치가 투명하게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이 오물을 함께 뒤집어쓸 필요가 있을까요? 민주당 후보들이 함께 욕을 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부끄러움은 민주당 당원들의 몫입니까? 작년 사진을 보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선거 막판 패색이 짙어지자 초조함이 정점을 찍은 것인지 ‘가짜 민주당’ 타령을 하더니만, 이제는 ‘가면’ 타령을 하며 연일 거친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가면이라니, 마침 김용남 후보에게 가장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국민의힘이었다가, 개혁신당이었다가, 이리저리 힘 쫓고 공천 쫓아 당적 쇼핑하던 카멜레온 같은 검사 출신 후보에게 정확히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가면을 쓰고 유권자를 기만하는 후보는 김용남 후보입니다. 이 다음 가면은 무슨 색깔일까 궁금해지는 후보입니다.

평택 유권자들은 ‘민주당 후보’라는 간판 하나만으로 무조건적 지지를 보낼 수 있을까요. 범민주진영을 이렇게 갈라놓을 시한폭탄을 던져놓은 상황, 민주당 지도부가 어떻게 책임질 수 있을까요. 이렇게 혼돈에 빠진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내란세력이 집결하고 있습니다. 작년 대선때가 생각납니다.

한 표로 이겨도 이기는 것은 이기는 것이고
한 표로 져도 지는 것은 지는 것입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민주진영의 큰형으로서, 전국 선거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 이후 펼쳐질 통합의 정치 지형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국민께 약속했던 정치개혁과 통합의 가치를 민주당은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이 배출한 지도자이고, 그 정부를 출범시키고 든든하게 지탱하고 있는 힘은 범민주세력 전체가 마음을 모아 함께 만든 결실입니다.

우리는 이미 전국 12개 지역에서 민주당, 진보당, 무소속 후보들과 아름다운 단일화를 이뤄냈습니다. 
바로 어제도 우리 당 차규근 선대위원장은 험지인 대구를 찾아가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신효철 동구청장 후보의 당선을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지원 유세를 펼쳤습니다. 

지금 민주당 지도부 해야할 명확한 일은, 민주진영 분열의 씨앗인 의혹 종합선물세트 김용남 후보에 대한 결단을 하여 민주진영의 승리를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국민 눈 높이의 검증을 못한 책임을 우당에게 네거티브라는 프레임으로 총질할 때가 아닙니다. 누구의 당선이 진정 이재명 정부를 지키는 길인지 지금 당장 냉정하게 돌아보기 바랍니다. 

평택 시민의 자존심을 세우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낼 진짜 후보 조국을 통해 반드시 승리를 이루겠습니다. 평택이 커지고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 길에 압도적인 지지를 모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