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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차 충남 천안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보도일
      2026. 6. 1.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제9차 충남 천안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6월 1일(월) 오전 9시 30분
□ 장소 :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3.51%로 지방선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4년 전보다 무려 2.9% 높아진 수치입니다. 이 경이로운 투표율은 사전투표 부정선거론을 외치며 국민을 현혹하는 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민심과 괴리가 있는지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인이 국민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뜨거운 사전투표의 열기는 여전히 준동하고 있는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라는 국민 여러분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결과입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좀먹는 구태·적폐 내란 세력과 단절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장대한 서막이 될 것입니다.
 
불과 1년 전 국민 여러분께서는 빛의 혁명으로 내란의 어둠을 몰아내고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내란 세력이 무너뜨린 대한민국의 근간을 바로 세우며 국격을 높였습니다. 우리 국민의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을 기반으로 진정한 국민 주권 시대를 열며 민주주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투표해 주십시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권력은 투표소에서 나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 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주권재민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십시오. 우리는 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공격했던 반헌법, 반민주주의 세력을 투표로 심판해야 합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세 가지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첫째,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선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일을 잘하고 있다면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드리고 싶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속한 민주당 기호 1번에게 투표해 주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힘을 보태고 싶다면 민주당 기호 1번 후보에게 투표해 주십시오.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서울의 정원오, 부산의 전재수, 경남의 김경수, 울산의 김상욱, 경기도 추미애, 인천의 박찬대 그리고 충남의 박수현 정말 훌륭한 후보입니다. 세종의 조상호, 대전의 허태정, 충북의 신용한, 전남·광주의 민형배, 전북의 이원택, 제주의 위성곤, 강원의 우상호, 경북의 오중기 정말 훌륭하고 자랑스럽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구의 김부겸까지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후보들에게 꼭 투표해 주십시오.
 
둘째,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을 청산하고 미래로 가는 대한민국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세우는 선거입니다. 그러나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려는 감옥 3인방이 대한민국을 과거로 후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윤이박’ 윤석열·이명박·박근혜의 선거전 등판은 국민 무시입니다. 아직도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의 부활을 꿈꾸며 윤 어게인을 외치는 세력, 국정농단으로 촛불혁명으로 탄핵당하고 감옥에 갔던 박근혜 전 대통령, 부정부패의 상징,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부패의 상징 이명박 전 대통령 이 감옥 3인방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부정하고 흔들고 있습니다.
 
내란의 큰불은 잡혔지만, 내란의 잔불들이 준동하고 있습니다. 내란의 잔불을 제거해야 합니다. 내란의 잔불을 완전히 진압하지 못하면 언제 다시 큰불로 번질지 모릅니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입니다.
 
이제 윤 어게인, 이명박, 박근혜 구태 세력과 결별하고 경제 발전, 실용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합니다. 윤석열·이명박·박근혜 감옥 3인방을 역사 속으로 보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는 민주당 기호 1번에게 투표해 주십시오.
 
셋째, 이번 6.3 지방선거는 지역 발전을 위한 유능한 지방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지역이 발전하려면 예산과 법률이 필수적입니다. 예산은 이재명 민주당 정부에서 편성하고 민주당이 국회에서 통과시킵니다. 필요한 법률도 민주당이 주도해서 통과시킵니다. 힘 있는 여당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서 민주당 기호 1번에게 투표해 주십시오.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대통령도 민주당, 광역단체장도 민주당, 기초단체장도 민주당, 국회의원도 민주당 이렇게 손발이 맞아야 톱니바퀴가 잘 돌아가듯 잘 운영되지 않겠습니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민주당에 투표하는 것이 이익입니다. 대통령도 민주당, 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도 민주당이어야 손발이 잘 맞지 않겠습니까?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도 민주당 정부가 합니다. AI 데이터센터 AX 전환, RE100 산단, 철도, 도로도 이재명 정부에서 합니다. 지역 발전을 위한다면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해 주십시오.
 
선거 운동 시작일이었던 5월 21일, 천안시청 사거리에서 장기수 후보와 유세를 하며 도민들께 민주당 지지를 호소드렸습니다. 선거 운동 마지막 날을 앞둔 오늘 다시 천안을 찾았습니다. 지난 11일 동안 충남 곳곳을 누볐습니다. 공주, 천안, 서천, 보령, 논산, 당진, 서산, 홍성, 금산 등 15개 시군 중 절반이 넘는 9개 지역을 발이 부르트고 목이 쉬도록 외쳤습니다.
 
도민 여러분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었고 지역의 현안을 살피며 충남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충남의 발전을 누구보다 바라고 220만 충남도민의 더 나은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드리고 싶었습니다. 제 고향 금산을 비롯한 충남 전역이 대한민국에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곳 천안은 수도권과 바로 연결되는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예로부터 천안 삼거리 민요가 전해져 내려올 정도로 오랜 세월 전국 방방곡곡을 잇는 교통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천안에서 우리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를 꼭 뽑아주시고 충남도지사로 박수현을 꼭 선택해 주십시오.
 
충청의 ‘충’은 ‘마음의 중심’이란 뜻이기도 합니다. 충청도는 애국 충절의 고향입니다. 애국심으로 꼭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부탁드립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는 지금까지도 당의 수석대변인으로 가장 성실하고 가장 겸손하며 가장 유능하고 뛰어난 인재입니다. 올해 충남의 AX 전환 예산을 야무지게 확보해 낸 1등 공신이기도 합니다.
 
박수현 후보와 함께 천안의 미래를 준비하는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역시 천안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준비된 일꾼입니다. 천안시 의원과 의회부의장, 충남 청소년진흥원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지역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아왔습니다.
 
여러분, 이곳 충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의 기운과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세우는 선거에 충남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파란 바람이 전국을 휩쓸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드리는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에게 투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제가 전국 유세를 다니다 보니까 ‘그렇게 하겠다. 꼭 하겠다’ 하는 말을 각 지방의 구수한 말로 하고 있더라고요. 하동군 제윤경 후보 유세할 때 “여기는 어떻게 해요?” 그랬더니 “하모요” 이렇게 얘기한대요. 박수현 후보께서 하신 것 “하모요” 하겠습니다. 그리고 호남에 갔더니, “그라제”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충청도 다니면서 봤더니 “알았슈” 이렇게 얘기한대요. 그래서 충청도 버전으로 우리 박수현 후보께서 지금 요청하신 것은, “알았슈.”
 
■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요즘 국민의힘은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습니다. 미래는 차치하고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선거에 사법처리 받은 구태 정치인들을 불러와서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겁니까? 이건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원칙과 국민의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문제입니다. 국민의힘 정신 차리십시오.
 
충남도민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지난 30년간 대선 결과를 보면 충남에서 1위를 한 후보가 예외 없이 당선됐습니다. 충남의 민심이 곧 대한민국의 민심이었습니다.
 
충남도민 여러분, 지난 1년간을 한번 돌이켜보십시오. 이재명 정부는 중동 전쟁 발 복합 위기 속에서도 출범 1년 만에 코스피 8000 시대를 열었고 올해 1분기 OECD 주요국 중 성장률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저력을 전 세계에 과시했습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찰떡 호흡을 자랑할 사람, 충남의 대도약을 이끌어 낼 유능한 사람이 바로 박수현 후보입니다. 특히 박수현 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으로서 대통령 세종 집무실 신속 추진 과제 선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박수현 후보에게 균형 발전은 말뿐인 구호가 아니라 삶의 철학이자 확고한 신념입니다.
 
민주당은 충남대전행정통합특별법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파격적인 인센티브로 기업 이전과 투자를 촉진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AI 반도체, K-방산 클러스터를 확대하여 충남을 국가 첨단 전략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천안의 대전환을 이룰 장기수 시장 후보님, 충남과 천안의 대도약을 책임지고 계신 황명선 최고위원님과 이정문 도당위원장님, 그리고 민주당이 자랑하는 이재관·복기왕 의원님, 소나무처럼 보령·서천을 지키고 계신 나소열 공동선대위원장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입법이면 입법, 예산이면 예산, 정책이면 정책, 민주당이 충남 발전을 탄탄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충남의 대도약을 위해 새로운 충남 시대를 위해 힘 있는 여당 후보를 선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국민의힘의 불법 선거 운동 심각합니다. 서울 댓글 여론전, 울산 유사 선거사무소, 대구 유권자 차량 제공 등 격전지에서 국민의힘이 불법 선거 운동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9일에는 선관위가 경남에서 발생한 딥페이크 영상 제작 유포 및 관권 선거 의혹에 대해 박완수 캠프 소속 전직 공무원과 영상 제작자, 현직 공무원까지 무려 9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그야말로 불법 관권 선거, ‘불법 AI 딥페이크 게이트’입니다. 그런데 박완수 후보 측은 제보자와 언론에 화살을 돌리고 개인 일탈로 치부하고 꼬리 자르기에 급급합니다. 선거 이후 구속 수사와 재선거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중차대한 사안입니다.
 
수사 기관에도 강력히 촉구합니다. 명백한 불법 관권 선거입니다. 경찰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증거 인멸의 틈을 조금도 주지 말고 신속하게 진실을 규명해야 합니다.
 
한편 보궐선거가 펼쳐지는 부산 북구에서도 대규모 조직적 위장 전입이 있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민의를 왜곡하는 명백한 불법입니다. 공직선거법 제247조에 따라 특정 선거구에 투표할 목적으로 주민등록을 허위로 신고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해당 선거구에는 무소속 후보의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습니다. 선관위와 경찰은 해당 의혹에 대해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엄정하고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전북과 전남 광주 그리고 제주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어제 이원택·민형배·위성곤 후보가 전북·전남광주·제주 상생 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동선언은 호남과 제주가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서겠다는 약속입니다.
 
농생명산업, 재생에너지, 문화와 관광, 민주주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가 함께 살아 숨 쉬는 남부권 핵심 성장 축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민주당 중앙선대위는 세 후보의 결단을 환영하며 중앙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이 구상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결국 실행력이 필요하고 그 힘은 집권 여당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전북에는 이원택 후보가 필요합니다. 전남광주에는 민형배 후보가 필요합니다. 제주에는 위성곤 후보가 필요합니다. 전북·전남광주·제주의 비전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 잘하는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호소드립니다.
 
■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박수현 후보의 압도적인 당선을 기원합니다. 박수현 후보는 충청권 행정수도 세종시 건설의 주역이고 산증인이셨습니다. 초창기 조치원역 광장에서 땀 흘리면서 목청을 높이던 박수현 후보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박수현 후보는 그 보상으로 충남도지사에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그 보상책으로 박수현 후보를 반드시 충남도지사에 당선시켜 드릴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수현 후보께서 충남도지사에 나오신 것은 세종시 완성의 산증인처럼 충남대전 통합의 책임자로서 완성하라는 하늘의 뜻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당선되셔서 충청권 대통합에 앞장서 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선거가 막바지에 들었습니다. 그동안 민주당 후보님들, 당원동지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선거는 1, 2%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고 그 1, 2%가 바로 오늘 내일에 결정됩니다. 누굴 찍을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 즉 부동층이 많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일이 당락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날이라고 생각하시고 특히 부동층 민심을 향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고 봅니다. 첫째, 내란을 조기 종식하고 백년 미래 대한민국을 향해 범국민적 출범을 약속하는 선거입니다. 둘째, 지방자치 실시 31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미성숙한 지방자치의 완성을 향해서 지방분권 개헌 등 범국민적 출범을 약속하는 선거라는 데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 이처럼 백년 미래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출범하고 지방자치 완성을 꿈꾸는 민주당에 표를 많이 주셔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반드시 실현하기를 기원합니다.
 
■ 이본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얀마 출신 한국인으로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이본아입니다.
 
6월 3일 지방선거가 단 이틀 남았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전국의 많은 곳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장보기가 무섭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청년들은 일자리 걱정, 어르신들은 생활비 걱정이 큽니다. 대외적으로는 세계 각국이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경제 문턱을 높이는 복합 위기의 시대에 이 위기를 극복할 힘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위기에 강한 정부가 필요합니다. 강한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국민의 삶을 지키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미얀마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가정을 이루고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습니다. 법적으로 한국인이지만 사회적으로는 아직 벽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마음을 가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노동자가 충청남도에만 약 12만 7천 명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농촌과 산업 현장 어디든 땀 흘리며 지역사회를 지키는 소중한 이웃입니다. 다문화는 이제 특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이웃의 이야기이고 충남의 현실이며 미래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충남은 사회적 벽을 허무는 따뜻한 지역입니다.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바라는 것은 특별대우가 아닙니다. 같은 이웃으로 같은 도민으로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함께 살아가는 기회입니다.
 
박수현 후보님이 말하는 “충남 좋아 YOU”, “축하해 YOU 충남” 구호가 어르신은 더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청년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여성과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을 약속하는 이 꿈이 반드시 현실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많은 분들의 간절한 목소리와 희망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번 선거가 국민의 삶을 지키고 더 따뜻하고 포용적인 대한민국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 결과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이어져 국민이 바라는 변화와 희망을 실현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한 표가 충남의 미래를 만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부디 함께해 주십시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다문화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서 박수현 후보를 지지합니다. 다 함께 더 포용적이고 더 희망적인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박수현 후보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이정문 골목골목 충남 공동선대위원장
 
정청래 당대표님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 여러분, 충남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뛰고 계신 후보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이정문입니다. 선거를 이틀 앞둔 가장 중요한 시기에 우리 충남을 찾아주신 지도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거리와 시장, 골목골목에서 민주당 승리의 마지막 퍼즐을 채우며 국민을 만나고 계신 후보자 여러분의 헌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방향이 바뀔 때마다 충남은 늘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이번 선거 역시 많은 관심이 충남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도민들께서는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선택하고 계십니다. 정치권의 말보다 결과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누가 충남을 더 발전시킬 사람인지, 누가 정부와 함께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갈 사람인지, 누가 약속을 성과로 증명할 사람인지 도민들께서는 냉정하게 판단하고 계십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대한민국은 달라졌습니다. 국민은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변화를 충남의 발전으로 이끌어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남에 집권 여당의 도지사가 필요합니다. 정부와 함께 예산을 확보하고 정부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정부와 함께 충남의 미래를 앞당길 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합니다.
 
충남의 발전을 더 늦출 수 없습니다. 충남의 기회를 더 미룰 수 없습니다. 이번 선거는 충남의 4년을 결정하는 시간입니다. 동시에 이재명 정부 성공에 힘을 보태는 선거입니다. 남은 시간은 단 이틀입니다. 도민들께 한 번 더 다가가고 투표 참여를 한 번 더 호소해야 할 시간입니다.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6월 3일 반드시 투표해 주십시오. 충남의 미래를 위해 투표해 주십시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투표해 주십시오. 더 큰 충남을 위해 투표해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절실한 마음으로 도민만 바라보며 뛰겠습니다. 충남의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힘을 보태겠습니다. 박수현과 함께 충남의 미래를 앞당기겠습니다.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명선 공동선대위원장
 
충남 논산, 계룡, 금산 출신의 황명선입니다.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가 이곳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캠프에 왔습니다. 정청래 대표님께서 3일 동안 계속 이곳 충남을 방문하고 계신데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인삼을 드셨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번에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충남 발전의 절호의 기회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집권여당 정청래 대표 충남의 금산 출신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3일 동안 이곳 충남을 지속적으로 지금 방문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박수현 후보와 민주당의 시장 군수와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나서고 있습니다.
 
집권여당 충남의 당대표 그리고 박수현 후보 원팀으로 만들어져야 예산이면 예산, 공공기관이면 공공기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기업유치면 기업유치 확실하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런 기회가 우리 충남에 언제 있었습니까?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충남 출신 집권당 당대표인 정청래 당대표, 박수현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십시오. 충남 발전의 정말 절호의 기회입니다.
 
과거에 김태흠 도지사와 이장우 시장이 충남대전 통합 논의를 시작했고 의회에서 찬성을 결의했는데 갑자기 이재명 정부에서 매년 20조 원 4년간, 공공기관 이전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발표 직후 돌연 반대로 돌아섰습니다. 우리 충남 발전의 엄청난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것을 걷어찼습니다. 도민을 배반하고 본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찬성했다가 반대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선거를 통해서 앞서 박수현 후보가 말씀드렸다시피 도지사 당선으로 충남대전을 통합해서 충남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성장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만들 겁니다.
 
그리고 공공기관 이전과 중앙정부의 매년 5조원씩 20조원의 예산을 지원해서 충남도민의 삶, 충남 발전의 절호의 기회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집권당 정청래 대표와 함께 박수현과 함께 꼭 만들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절호의 기회입니다.
 
두 번째,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의미는 윤 어게인을 외쳤던 많은 후보들 12월 3일 국회 투표를 방해했던 추경호 후보가 국힘의 대구시장 후보가 되고 이진숙 후보 국회의원 나서고 김태규가 울산에서 국회의원 나서고 이렇습니다. 또 충남 공주에는 윤용근 후보라고 정진석 전 국회의원, 비서실장 했던 지역에 후보로 나섰습니다.
 
보니까 다시 도로 윤 어게인당입니다. 내란옹호정당, 특히 윤용근 후보 과거 행적을 보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헌정사에 가장 나쁜 기록이라고 주장도 했고 윤석열 체포 저지 집행 현장에 찾아가서 참가자들을 독려했고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을 부정하며 탄핵 각하를 주장했던 후보입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옹호 세력, 내란 잔재 뿌리까지 청산하는 선거여야 합니다.
 
도민 여러분, 민주당을 선택해서 도민과 국민이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내란 잔당까지 청산하는 선거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박규환 공동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 최고위원 박규환입니다.
 
충남에서 일고 있는 박수현 열망, 내란 청산,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 열풍이 소백산을 넘어 경북으로도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경북 사람으로서 늘 호남 분들에 대한 빚진 마음을 안고 살아왔습니다. 충남이지만 호남 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호남 민중의 열정과 헌신, 희생이 영남의 민주주의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늘 호남을 바라보며 호남 민주주의를 배우고 영남에서도 호남 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해서 애써왔습니다.
 
그런데 종종 경북에서 국민의힘 독점과 호남의 민주당 독점을 비교하면서 ‘호남이나 영남이나 같지 않느냐?’ 이야기할 때, 저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민중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저항했고 방어했던 정치적 산물이 바로 호남의 민주당이고, 호남의 역사는 찬란한 민주 의식의 발로이다.", "오히려 우리 영남이 배워야 한다." 이렇게 영남 사람들과 소통해 왔습니다.
 
호남에서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의혹이 이야기될 때, 저는 그럴 리 없다. 또 그래서도 안 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불미스러운 금품 살포 현장이 CCTV에 찍혀 나타나는 순간 참담하고 참혹했습니다. 영남 사람들에게도 상처였습니다. 우리가 자부심으로 여기는 호남 민주주의에 상처를 주는 것이었기에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호남을 위해서 민주당을 위해서 민주주의를 위해서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프지만 그 길을 선택했습니다.
 
호남 유권자 그리고 또 호남의 민주당 당원 지지자들에게 간절히 호소합니다. 경북에서 당선의 영광은커녕 조금이라도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민주당 간판 아래 시·군의원 한 사람 만들기 위해 열심히 애쓰고 있는 영남 민주당, 경북의 민주당원들을 생각해서라도 호남의 자존심, 호남 민주당의 정통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전북에서 민주당의 자존심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민주당이 있기에 호남에서 민주당을 튼튼히 지켜주시기에 영남에서도 민주주의를 함께 꽃피워갈 수 있는 희망이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전북, 호남에서 민주당의 가치를 꼭 지켜주실 것을 영남, 경북 사람으로서 간절히 호소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구성이라는 역사적 사명 앞에서 호남과 영남이 전북과 경북이 하나 될 수 있기를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추가발언
 
박규환 최고위원님, 그러니까 영남의 민주당 당원들을 위해서라도 부끄럽지 않도록 ‘전북에서는 이원택 후보 찍어달라’는 이야기죠? 그러니까 영남의 민주주의, 호남의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전북에서는 이원택 후보 꼭 찍어달라는 말씀이고요. 저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시려면 민주당 후보들 찍어주시고 전북에서도 이원택 후보 꼭 찍어주십사 부탁드리고요.
 
민주당 당원들은 민주당을 응원해야 합니다.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무소속 후보나 다른 당 후보보다는 민주당 당원들은 자랑스럽게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민주당 당원들과 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시고 지지하시는 분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드린다는 생각으로 민주당 후보들에게 투표해 주시고 전북에서는 이원택, 충남에서는 박수현 이렇게 꼭 뽑아주십사 말씀드리고 금산 군수로는 민주당 기호 1번 문정우, 논산은 오인환, 계룡은 정준영, 천안은 장기수 민주당 후보들을 다 찍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 우리 발언 순서에는 없지만 나소열 전 서천군수는 굉장히 고마운 분입니다. 지금 골목골목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맡으셨죠. 제가 어디를 가고 있는데 예정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밤이 조금 늦은 시각인데 서천에서 꼴갑축제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보좌관한테 그랬어요. “아니, 꼴갑축제라는 게 있을 수 있냐?” 우리 충남에서는 그것이 욕이거든요. 그래서 다시 알아봐라. 그랬더니 진짜 꼴갑축제라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 왜 꼴갑축제냐?” 했더니 꼴뚜기·갑오징어 축제라는데 실제로 꼴갑축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서천에 한 번 더 들르고 싶어서 가던 길을 돌아서 다시 갔습니다. 서천에 많은 분이 오셨는데 저를 그렇게 열렬히 환영할 줄은 진짜 몰랐습니다. 제가 유튜브에도 올려놨는데 지금까지 선거 역사상 가장 열렬하게 응원해 주신 분들이 서천 분들이었어요.
 
그래서 너무 놀라워서 “누가 꼴갑축제를 만들었냐?” 그랬더니 나소열 전 군수께서 임기 중에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대단한 아이디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군수 역할을 잘해주셨습니다. 충남 선거에 너무나 도움이 되어주셨습니다.
 
충남도지사 박수현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면서 주로 지방선거 후보들 중심으로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4개 지역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있습니다. 충남 아산에 전은수, 공주·부여·청양에 김영빈 두 사람을 비롯해서 전국 14개 지역에서 뛰고 있는 후보들이 있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간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국회의원 후보에게도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민주당원과 민주당 지지층께서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해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박) 박수현 찍으면 (수) 수지 맞는 충남 (현) 현재보다 더 나은 내일이 열립니다.
 
2026년 6월 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