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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대변인] 아무리 부동산 정상화에 딴지 걸고 ‘가진 자들을 향한 표 구걸’에 나선들, 돌아오는 것은 차가운 시선과 지방선거의 처참한 성적표일 것입니다

    • 보도일
      2026. 6. 1.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대변인 서면브리핑

■ 아무리 부동산 정상화에 딴지 걸고 ‘가진 자들을 향한 표 구걸’에 나선들, 돌아오는 것은 차가운 시선과 지방선거의 처참한 성적표일 것입니다
 
최근 국세청이 부동산 탈세 근절을 위해 운영 중인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10건 가운데 8건 이상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는 편법 증여와 차명 보유, 다운계약서·업계약서 작성, 허위 계약 등을 통한 세금 회피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설치됐는데, 집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편법 증여와 차명 거래, 허위 계약 의혹이 많이 일어난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관계 당국은 신고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적극적인 수사를 통해 불법·탈법 행위를 규명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길 촉구합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오늘도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탈출할 것”이라고 밝힌 것을 트집 잡고 나섰습니다. 
 
대통령의 메시지가 ‘국민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나누며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선동’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부동산 탈세라는 범죄를 용납할 수 없다는 것 뿐입니다.
 
범죄 척결과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대통령의 발언을 비틀어 국민을 갈라치고 있는 이들은 바로 국민의힘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현재 정무위원회에 계류되어 있는 ‘부동산 감독원 설치법’을 신속히 처리해 ‘부동산 불패 신화’ 종식에 힘을 보탤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부동산 정상화에 딴지 걸고 ‘가진 자들을 향한 표 구걸’에 나선들, 돌아오는 것은 국민들의 차가운 시선과 지방선거의 처참한 성적표일 것입니다.

2026년 6월 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