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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과천 소상공인 정책간담회」 개최

    • 보도일
      2026. 6. 1.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오세희 위원장,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와 과천 소상공인·상인단체 현안 청취
- 과천시 원도심 재건축, 과천지식정보타운 공실, 생활밀착형 업종 지원과제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1일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과천 지역 소상공인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과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과제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을 비롯해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과천소상공인연합회, 과천상점가, 과천새서울프라자, 과천스마트케이, 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 과천슈르탑, 미용사회 과천시지부, 콩나물숙주농업인협회, 대한제과협회 경기도지회 등 과천 지역 소상공인·상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과천 원도심과 과천지식정보타운 신규상권의 어려움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재건축에 따른 유동인구 감소와 기존 상인 권리금·영업보상 문제,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산업센터 공실과 입주 업종 제한, △상권 내 문화행사와 즐길거리 부족, △개방형 흡연부스 등 보행환경 개선, △노후 음식점·카페·휴게음식점 환경개선사업 확대, △미용업 등 생활밀착형 업종 지원, △콩나물콩 수입쿼터 문제 등을 전달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별·상권별·업종별로 상권의 어려움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상권 활성화 대책과 현장 지원을 요청했다.

김종천 후보는 “상업지역 문화행사와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이 상권에 머물 수 있는 여건을 만들 필요가 있다”며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산업센터 공실 해소를 위한 업종 제한 완화와 지역화폐 확대, 외식업 환경개선, 재건축 과정에서의 기존 상인 보호 문제 등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오세희 위원장은 “과천은 음식점과 카페,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생활밀착형 상권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도시”라며 “오늘 제기된 원도심 재건축, 과천지식정보타운 상권, 환경개선, 상권 문화행사, 업종별 현안 등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검토할 제도개선 과제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 위원장은 “소상공인 정책은 중앙정부, 국회, 지방정부의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도 과천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의 어려움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별첨 :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과천 소상공인 정책간담회」 현장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