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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인천 경청투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소상공인 정책간담회 및 모래내시장 지원유세」 진행

    • 보도일
      2026. 6. 1.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오세희 위원장,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인천지역 소상공인 정책간담회 이어 모래내시장 지원유세 진행
- 소상공인 전담기구 확대·공공상생배달앱 활성화·폐업 소상공인 재기 지원 등 정책과제 전달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31일 인천 남동구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소와 모래내시장에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와 함께 소상공인 정책간담회와 모래내시장 지원유세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을 비롯해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 맹성규 국회의원, 남영희 상임선대위원장,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남동구·강화군·부평구·서구·옹진군 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천은 그동안 소상공인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정책 사례가 축적된 지역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보다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은 소상공인 지원 전담기구 확대, 공공상생배달앱 활성화, 권역별 물류센터 구축, 소상공인 콜센터 설치, 폐업 소상공인 재기 지원 등 현장의 요구가 담긴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박찬대 후보는 구멍가게를 운영하며 일곱 식구를 키워낸 부모님의 삶을 소개하며 “소상공인은 스스로 생계를 일구고, 가족을 지키며, 지역경제를 떠받쳐 온 민생경제의 뿌리”라고 말했다. 이어 “창업부터 성장, 재기까지 인천시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희 위원장은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미래 성장의 중심도시”라며 “공항과 항만, 산업과 물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인천의 중심에는 언제나 소상공인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찬대 후보는 인천에서 나고 자란 인천 토박이로, 지역 현안과 시민의 삶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라며 “원내대표와 당대표를 맡아 보여준 검증된 리더십으로 인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모래내시장으로 이동해 집중유세를 진행했다. 유세 현장에서 오세희 위원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지켜온 삶의 현장”이라며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은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전체의 활력과 직결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을 알고, 인천을 알고, 시민의 삶을 아는 사람이 인천의 민생경제를 책임져야 한다”며 “더 큰 인천, 더 나은 인천을 위해 전국소상공인위원회도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집중유세 이후 오 위원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났다. 현장에서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상권 회복과 인천 변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한편, 오세희 위원장은 6월 1일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와 함께 소상공인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지원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 별첨 :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인천 경청투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소상공인 정책간담회 및 모래내시장 지원유세」 현장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