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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민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 내란 정권 심판의 완결과 민주개혁진영의 승리를 완성합시다

    • 보도일
      2026. 5. 27.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 2026.5.27.(수) 오전 10:00분 / 국회 본관 224호

내란 정권 심판의 완결과 민주개혁진영의 승리를 완성합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참석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조국혁신당 파란개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 이해민입니다.
모두발언에 앞서, 어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붕괴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어느덧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일주일 남짓, 사전투표는 단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창당 만 2년을 넘긴 신생정당으로서 씨앗을 심는 간절한 마음으로 지역의 일꾼을 발굴해냈고 이제 국민 여러분 앞에 남은 기간 동안 흔들림 없는 선거 기조와 전략을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조국혁신당이 이번 선거를 대하는 원칙은 시작도 끝도 명확합니다. 
첫째, 선거 초기부터 내세웠던 국힘제로와 부패제로입니다. 이를 통해 내란 세력의 완전한 척결 그리고 지역정치 개혁을 실천해내겠습니다.
둘째, 민주개혁진영이 주축이 된 지방정부 수립을 통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 뒷받침입니다. 우리의 승리 뿐만 아니라 민주개혁진영 전체의 승리를 이번 선거의 가장 큰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일주일 남긴 지금 시점에 대한 진단입니다.
이재명 정부에 대한 높은 지지율, 그리고 안정적인 국정운영으로 선거 초반 낙승이 점쳐지기도 했지만, 선거 막판 판세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수도권 최대 승부처인 평택을 지역에서는 후보의 자질에 대한 언론의 검증과 문제 제기가 연일 이어지면서 민주진영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이를 방증하듯, 영남권을 비롯, 보수층이 빠르게 결집하면서 서울, 대구, 부산 북구갑 등 핵심 격전지의 지지율 격차가 사라지거나 역전되는 심각한 판세 변화가 목격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저하거나 작은 유불리를 계산할 때가 아닙니다. 위기 상황일수록 민주개혁진영 전체의 도덕성과 선명성을 지키기 위한 기민하고 단호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이 악영향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빠르게 판단하고 신속하게 결단하는 자세가 민주당에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우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평택을에 내 놓은 김용남 후보에게서, 민주시민들이 광장에서 그렇게 목 놓아 물러가라 외쳤던 나쁜 검사 그 자체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이 모두 함께 연대하여 윤석열 내란정권의 뿌리가 검사제일주의에 있음을, 그래서 검찰개혁은 시대적 소명이라는 목소리를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여러분, 우리가 검찰독재 조기종식 외치면서 검찰개혁 얼마나 힘겹게 끌고 오고 있습니까. 검찰개혁에 온몸으로 연대하는 우리는 그 검찰의 씨앗을 도저히 다시 살릴 수 없습니다. 검찰개혁의 선봉에는 조국혁신당이 있습니다. 창당할 때부터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그러면 조국혁신당이 실천한 대승적 결단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개혁진영의 단결을 위해 언제나 말보다 행동이 앞섰습니다. 내란세력 척결의 대오에 단 한 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쉽지 않았으나 대승적 양보를 실천했습니다.
세종, 울산등 광역단체장을 포함하여 전국 12개 핵심 요충지에서 표의 분산을 막아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지 않도록 우리 후보들이 사퇴와 단일화를 민주당으로 결단했습니다. 또한 전남 영광에서는 범야권의 경쟁적 승리를 위해 진보당 후보로의 단일화에 기꺼이 뜻을 모았습니다. 최전선에서 대오를 하나로 묶어 결속하는 것이 조국혁신당이 걷는 연대의 길입니다.

이 중 국힘제로가 이미 상식이 된 민주진영의 심장부인 호남에서는 선거 초반부터 선언하였듯이, 당당하고 건강한 선의의 경쟁을 끝까지 펼치겠습니다. 
경쟁없는 독점은 결국 지역정치의 정체와 부패를 가져옵니다. 단 한 석의 견제 세력만 존재해도 지방의회가 어떻게 투명해지는지, 선택지가 살아날 때 지역 행정이 얼마나 유능해지는지 조국혁신당이 실력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최근 호남 여론조사에서 조국혁신당 후보들이 지속해서 앞서거나 초접전을 벌이는 역동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민주당에 대한 거부감이라기보다, 내부에도 건강한 긴장감과 새로운 선택지가 필요하다는 유권자들의 애정어린 표현입니다. 향후, 이러한 선의의 경쟁이 호남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능한 상생의 시간이 오기를 조국혁신당은 희망합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이 발전해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번 선거는 그러한 가능성을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우리 파란개비 선대위는 출정식 이후 5.18민주화운동 추모식 참배, 호남 집중유세,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 참배, 평택을 정책협약식 등 전국을 누비며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왔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감정 싸움이나 네거티브를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인물론’ ‘역할론’으로 유권자분들께 진정성 있게 다가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조국혁신당은 민주개혁진영의 밝은 등불이 되겠습니다. 중앙에서는 검찰개혁과 사회개혁을 완성하고, 지방에서는 유능한 행정 혁신을 동시에 이루어 내겠습니다. 
가장 큰 이득을 낼 수 있는 정치 우량주, 조국혁신당의 가치에 투자해 주십시오. 성과로 증명하고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기호3번 조국혁신당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절박하게, 국민 속으로 더 낮게 들어가 승리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