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언 선임대변인] 반성 없이 국회 방문한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무기징역으로 격리해
보도일
2026. 5. 27.
구분
정당
기관명
조국혁신당
<반성 없이 국회 방문한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무기징역으로 격리해야> = 내란극복위한 국가적 노력 비웃는 태도 엄벌해야.
12. 3. 내란 당시 국회에 침입한 병력을 지휘한 김현태 707 특임단장이 어제(26일) 국회를 방문했습니다. “다시 12월 3일로 돌아간다면 옷을 좀 따뜻하게 입겠다”면서, 국민들을 조롱했습니다.
김현태 전 특임단장과 달리, 당시 계엄군으로 투입되는 것을 거부한 참 군인들이 많습니다. 조성현 윤군 대령(제1경비단장)은 수방사 후속부대에게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하여, 국회 진입 및 무력충돌을 차단했습니다. 김문상 육군 대령은 특전사의 국회 투입을 위한 긴급 비행승인을 3차계 거부하여, 시민들이 국회 주변으로 집결하여 계엄군 투입에 저항할 시간을 결정적으로 확보한 바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파면하면서, 윤석열의 내란이 실패한 것은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거나 소극적인 태도를 취한 군인들과 적극적으로 계엄군 투입에 저항한 국민들 때문이라고 결정문에 적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실제 국회투입병력을 지휘했던 김현태 전 특임단장의 모습은 군 전체에 대한 국민적 이미지를 결정적으로 실추시키는 한심한 작태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군대를 동원한 내란은 다시 없어야 합니다. 김현태 특임단장의 어제 모습은 내란으로 인한 혼란을 수습하려는 국가적 노력을 비웃는 행동입니다. 사회로부터 완전한 격리가 필요합니다. 현재 내란주요임무종사혐의로 재판 중인 김현태 전 특임단장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어 대한민국 사회로부터 완전히 격리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