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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민 사무총장] 프레임 뒤에 숨은 민주당, ‘언론 탓’ 이전에 의혹의 실체부터 밝혀라

    • 보도일
      2026. 5. 27.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논평] 프레임 뒤에 숨은 민주당, ‘언론 탓’ 이전에 의혹의 실체부터 밝혀라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어제 오후 3시 기자간담회 직후, 조국혁신당이 특정 방송사와 손을 잡고 민주당 후보를 공격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거대 의석을 가진 집권여당 지도부의 발언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심히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행태입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의 이러한 주장은 국민의 검증 요구를 진영 논리로 덮으려는 전형적인 프레임 정치이자 명백한 망언입니다.

민주개혁진영의 주축이자 책임을 다해야 할 제1여당 더불어민주당에 묻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리 불안해서 상식 밖의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입니까. 정당한 검증 요구를 ‘기획된 공격’으로 매도하는 것은, 민주당답지 못한 조급함의 방증일 뿐입니다.

특히 이번 발언은 언론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심각한 모욕입니다. 해당 의혹은 특정 언론의 단독 보도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언론사가 공익적 가치에 따라 연이어 다룬 사안입니다. 취재와 보도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정치적 합작’으로 폄훼하는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지난해 언론의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는 법안을 발의했던 민주당이, 이제는 자신들에게 불편한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언론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인식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묻겠습니다. 정녕 김용남 후보의 해명을 한 치의 의구심도 없이 신뢰하고 계십니까.

2026년 5월 27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이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