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언 선임대변인] 만사무사 대부, 김용남 인수한 2020년 부동산 매각으로 35억 취득, 대부업으로 8억 6천만 원 이익 냈다
보도일
2026. 5. 28.
구분
정당
기관명
조국혁신당
■ 만사무사 대부, 김용남 인수한 2020년 부동산 매각으로 35억 취득, 대부업으로 8억 6천만 원 이익 냈다
= 국민에게 허위 해명, 민주당에 허위 소명한 셈
김용남 후보는 차명 대부업 운영의혹에 대해, 2020년 가족 간 분쟁 등으로, 운영난에 빠져 있던 동생 운영의 농업법인 일호를 인수했으며, 만사무사 대부는 그 자회사여서 인수받은 것 뿐 인수 이후 대부업을 실제로 하지는 않았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만사무사 대부의 2020년 재무재표를 열어보니, 김용남 후보의 해명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만사무사 대부는 35억원 상당의 토지와 부동산을 소유한 법인이었으며, 만사무사대부는 2020년소유 부동산을 매각하여 35억원의 현금을 확보했습니다.
김용남 후보는 이렇게 확보한 현금을 바탕으로 매우 공격적으로 대부업을 운영하여, 2020년 한해 동안 8억 6,374만 원의 이자수익을 올렸습니다. 이정도의 이자수익을 올리려면, 대부이자를 20%만 잡아도 43억 이상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받은 상황입니다. 2020년의 대부업 이자 상한은 24% 였습니다.
재무재표상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사정이 이러한데도, 그동안 김용남 후보는 사실과 다른 해명으로 국민을 속이고, 민주당 지도부에게 허위의 보고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국민들께서 판단해 주셔야 할 때입니다.
공직자로서 대부업을 한 것도 큰 문제이지만, 국민과 공천한 정당에 사실과 다른 해명을 한 것은 더 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