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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민 사무총장] 분열의 씨앗 김용남 리스크를 민주당은 품고 가겠는가

    • 보도일
      2026. 5. 30.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분열의 씨앗 김용남 리스크를 민주당은 품고 가겠는가>

민주당이 평택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오로지 ‘조국 죽이기’에 올인하기로 한 듯 합니다. 오늘의 모습은 향후 장기 분열의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당을 떠나, 유권자의 마음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김용남 후보가 민주진영의 후보로 가당키나 합니까.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자격미달 사항들에 대해 하나하나 짚지 않겠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늘 아침 민주당 지도부는 그 많은 의혹 중 단 하나에 대해 ‘의혹을 해소해 소명되었다’ 고 하였습니다. 그나마 소명했다는 그 계좌내역 사진 한 장은, 민주진영 유권자의 눈에는 그저 윤석열김건희의 ‘개사과’ 사진이 그대로 떠오르는, 그야말로 한심한 수준이었습니다. 이 해명, 민주당 지도부는 김용남과 함께 책임질 수 있습니까.

이번 선거는 달리기 경기 후 메달 수여하고 끝인 레이스가 아닙니다. 특히 평택은 보궐선거가 진행되는 만큼 평택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그리고 국민을 위한 입법활동 등 공백을 메우는 당선 이후의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도 정녕 민주당은 민주당 뿐만 아니라 민주개혁 진영 전체에 대한 분열의 씨앗 김용남 리스크를 선거 후까지 짊어지려 합니까.

며칠 전, 조승래 사무총장은 저와 직접 만나 서로 감정적으로 날 선 비판은 하지 말자고 분명히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판세가 불리해지자 약속을 뒤집고 경악할만한 험한 말을 던집니다. 사무총장간의 ‘신의’를 가볍게 내팽개치고, 김용남 리스크를 끌어안은 채 ‘조국 죽이기’에 나서야 할 이유가 진정 평택 시민을 위한 길입니까?
가짜 후보에 대한 심판이 시작되니 초조해하고 있음을 자백한 것으로 평가합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평택 시민을 위해서라도, 민주당을 위해서라도, 대한민국 민주개혁진영을 위해서라도 김용남 리스크는 버려야할 카드입니다. 분열의 씨앗을 선거 후까지 품을 수 없습니다.

2026년 5월 30일
조국혁신당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 이해민(당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