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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충남 파이널 유세 주요내용

    • 보도일
      2026. 6. 2.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6. 2.(화) 20:30, 충남 파이널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천안시민 여러분, 반갑다. 선거운동원 여러분 그동안 우리 후보들보다 더 열심히 뛰어주셔서 고맙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오늘까지 올 수 있었다. 그리고 여러분들 함께 뛰어주신 덕분에 내일 국민의힘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여러분, 고맙고, 사랑한다.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긴 시간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함께 뛰어오시느라 고생 많았다.
 
그런데 지금까지 저희가 온 것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내일 표로 그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오늘 이 시간까지 우리가 걸어온 것은 아무 의미 없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는 선거이다. 지금 전국에서 국민들의 분노가 타오르고 있다.
 
처음에 16대 0, 15대 1을 말했지만, 지금 많은 지역에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그것은 우리 국민의힘이 잘해서가 아니라,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해야 한다는,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는 국민들의 마음이 모여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충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오늘도 이재명은 검찰을 향해서 재판을 취소하라고 겁박했다. 대통령이 되고 나서 이미 5개 재판을 모두 멈춰 세웠다. 그것도 부족해서 자신의 재판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서 대법관 수를 늘리고, 4심제를 만들고, 판사·검사를 협박하는 법왜곡죄까지 모두 통과시켰다. 그것도 부족해서 재판취소 특검을 밀어붙이다 선거에 불리해지니, 지방선거 끝날 때까지 잠시 멈춘다고 했다.
 
그런데 내일 투표를 앞두고, 오늘 이재명은 검찰을 향해서 ‘재판취소’를 겁박했다. 얼마나 오만하면, 이미 선거를 이겼다고 생각하는지, 국민들의 분노는 생각하지 않고 투표를 몇 시간 앞둔 오늘, 검찰을 향해서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취소해야 된다’라고 재판을 취소하라고 겁박했겠는가.
 
우리가 이런 오만함에 분노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애국심은 언제 발현이 되는가. 대통령이 투표소에서 기표된 투표용지를 들고나와서 방송 카메라 앞에서 내가 찍은 후보를 찍어달라고 대놓고 선거운동을 하는 그런 오만함을 보고도 우리가 분노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분노는 언제 발현되는 것인가.
 
국민이 목숨을 잃고 쓰러져 가는 가운데에서도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회 파티를 벌이고 그것을 비판하면 ‘어쩌란 말인가. 나를 어쩔 건데’ 이러는 오만한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심판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왜 소중한 한 표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
 
우리가 분노해야 할 이유는 너무나 많다. 우리 국민이 커피 한 잔 마시는 자유까지 빼앗아 왔다. 이제 우리의 숨 쉬는 자유까지 빼앗아 갈 것이다. 내일 우리가 투표를 잘못한다면 6월 4일 헤드라인 맨 앞을 장식할 기사는 ‘이재명의 재판이 취소됐다’라는 기사가 될 것이다. 이런 것을 보고도 우리가 분노하지 않는다면, 이런 것을 보고도 우리가 표로 심판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소중한 한 표는 언제 쓰라고 있는 것인가.
 
여러분, 우리의 소중한 한 표는 이럴 때 행사하는 것이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국민의힘, 그동안 힘들게 싸워왔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무도함과 오만함에 맞서서 싸워왔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결과로 끝맺음이 되려면 내일 투표장으로 가셔야만 한다. 그래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셔야만 한다. 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행동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우리의 자유를,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지켜주지 않는다. 우리가 행동할 때 지켜낼 수 있다.
 
당 대표가 되고 9개월이 조금 더 지났다. 하루도 어렵지 않은 날은 없었다. 하루도 손가락질받지 않은 날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버티면서 맨 앞에 서서 싸워왔던 것은 내일 6월 3일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고, 여러분의 자유와 행복을 지키기 위함이었다.
 
여러분께서 함께 싸워주시고, 어려울 때 제 손을 잡고 지금까지 함께 온 것은 여러분도 같은 마음이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미래를 걱정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민주당과 이재명의 오만함을 심판하기 위해서 여러분께서 저와 함께 싸워주셨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내일 투표장으로 가셔야만 한다. 주변 사람의 손을 붙잡고 투표장으로 가셔야만 한다. 그 마침표를 내일 투표장에서 여러분께서 찍어주셔야만 한다. 저는 두렵다. 여러분의 한 표, 제 한 표가 부족해서 이재명과 이 민주당의 무도함을, 오만함을 막지 못할까 두렵다. 여러분, 한 표가 부족하면 우리는 지는 것이다. 한 표가 부족하면 우리가 힘들게 얻은 그 모든 표를 누구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지면 우리의 이 분노를, 지금까지 쌓아온 우리의 이 눈물을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을 것이다. 저의 한 표가, 여러분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여러분, 국민의힘에 실망해서 투표장에 가지 않겠다고 하시는 분이 혹시 계시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부부 싸움하고 속상하다고 문단속하지 않고 그냥 잠자버리면 강도가 들어서 우리의 모든 재산과 우리의 생명을 빼앗아 갈 것이다. 여러분, 혹시 국민의힘에 실망하셨다고 투표장에 가지 않으면 강도들이 우리의 소중한 자유를, 우리의 행복을, 우리의 재산을 모두 빼앗아 갈 것이다.
 
우리가 총·칼 들고 싸우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 그동안 힘들게, 우리가 그 차가운 겨울 아스팔트에서 싸웠던 것에 비하면 내일 투표장에 가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다. 우리가 마음만 먹는다면 충분히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일이다.
 
이 싸움은 법원에서 결정하는 일도 아니다. 헌법재판소에서 결정하는 일도 아니다. 우리가 우리 손으로 우리의 소중한 한 표로 결정을 해내는 일이다. 우리의 소소한 일상, 작은 행복, 숨 쉬는 자유까지 다 사라진 후에, 그때 내가, 바로 내가 그 한 표를 행사하지 않아서 여기까지 왔다는 후회를 하지 않도록 여러분 내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들을 향해서 행사해 주십시오. 여러분을 믿겠다.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2026. 6. 2.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