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6. 2.(화) 19:30,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창원상남 피날레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우리 박완수 지사님, 이번에 꼭 지사가 돼야 한다고 저는 생각한다. 박완수 사무총장 하실 때 제가 부총장으로 모셨다. 제가 밑에서 직접 모시고 있던 분이다. 그때 일을 참 열심히 하셨는데 지금 도에 내려와서도 너무 잘하고 계신다. 지금까지 경남 발전을 위해서 초석을 닦은 것이고 지금부터는 완전히 날아올라야 하는데 지금 바꾸면 되겠는가. 계속 가야 하지 않는가. 일 잘하는 사람 지사 시키고, 또 일 잘하는 사람 시장 시키고 그래서 다시 한번 창원시와 경상남도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는가.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1번 달고 지사 한다고 내려온 사람 있지 않은가. 그 사람은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맨날 이상한 정치 공작만 하는 사람 아닌가. 예전에 드루킹 댓글 공작해서 유죄 판결받았던 것 여러분 기억하시는가. 그래 놓고 사면 시켜줬더니, 또 나와서 이번에 한다는 짓이 뭐인가. 딥페이크인가, 이상한 공작도 하려고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그거 다 거짓말인 것 우리 다 알고 있지 않은가.
처음에 제보했던 사람이 ‘박완수 지사는 그런 거 지시한 적 없다’고 본인 입으로 이야기했다. 우리 박완수 지사님은 오로지 주민들을 위해서, 도민들을 위해서 일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하는데 그 사람은 도민들이나 시민들은 관심도 없고 공작만 하고 있는 사람 아닌가. 우리의 선택은 분명하다. 지방선거에서는 지역을 위해서 일 잘하는 사람 뽑아야 된다. 그러니까 이번에 도지사는 누구를 뽑아야 되는가. 이미 답은 정해졌다.
답은 정해졌으니 지금부터는 욕 좀 하고 내려가겠다. 양해 부탁드린다. 저도 경상도 양반 집안이라서 욕은 잘 못하는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이 하도 더러워서 욕을 좀 해야 할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이런 이야기했다고 한다.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국무회의에 불러놓고 검찰도 잘못할 수 있다,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면 된다.’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이거 자기 공소 취소하라는 명령 아닌가.
저는 그렇게 배웠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한 것이 그게 법치주의라고 배웠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자기가 지은 죄를 법원에 가서 재판도 안 받고 공소를 취소해서 죄를 싹 지우개로 지우려고 하는데, 용납할 수 있는가. 이건 정말 말이 안 된다.
그런데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지 않는가.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불러놓고 했다’고. 왜 검찰총장을 임명 안 할까. 범죄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데가 어디인가. 경찰, 검찰 아닌가. 검찰총장 임명해 놓으면 언제 또 자기한테 조사 들어올지 겁이 나니까 감히 총장 임명도 못 하고 차장한테 검찰총장 직무대행 시키고 이런 것 아닌가.
거기다가 국무회의라고 하는 데는 그냥 장관급들 아무나 다 들어가는 자리가 아니다. 기획재정부 장관 하듯이 장관이라고 국무위원 되어 있는 사람만 가는 것이다. 법무부 장관이 가는 것이다. 지금까지 유사 이래 검찰총장도 국무회의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 왜냐, 들어가면 권력에 의해서 수사가 왔다 갔다 하면 큰일 나지 않는가. 객관적이고 중립적이어야 하지 않는가. 그래서 지금까지 검찰총장도 안 갔다. 그런데 왜 법무부 장관도 아니고 법무부 차관도 아니고 검찰총장 밑에 차장인 직무대행을 국무회의에 왜 부르는가. 이거 문제가 심각한 것 아닌가.
저는 이번 지방선거가 며칠 남지도 않았다.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지방선거 끝나면 오늘 이재명 대통령 이야기했듯이 바로 공소 취소 작업에 들어갈 것 같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꼬라지를 그냥 경남도민 여러분들께서, 창원시민 여러분들께서 두고 보지는 않을 거라고 저는 믿는다.
거기다가 정말 더 황당한 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한 것 중에 ‘방송이 약간 편파적이고 특정 정당이나 정파에 좀 가깝게 한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더라. 그런데 팩트는 하나 있다. 어제저녁 MBC 뉴스데스크, 9시 메인뉴스 아닌가. 거기 광고 방송 나오는데, 위에 자막에 ‘이재명을 위해서 1번 투표’ 이렇게 노출이 됐다고 한다. 이게 실수인지 고의인지 MBC 왜 그런지 정말 모르겠다. 여러분, 이거 심판해야 되지 않겠는가.
여러분, 그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사전투표하신 분 계시죠. 나흘 전인가, 닷새 전인가 사전투표장에 가서 투표소에 갔는데 거기서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투표용지를 들고나와서 “관리관 좀 와봐라, 이거 이래도 되느냐”고 대한민국에 그거 할 수 있는 사람 여기 계신가.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정말 기겁했다. 다 보인다, 다 보이게 되어 있는데 관리관이 “그거 보여주시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는데, 거기다 대고 뭐라고 했는가. “상관없다.”고 했다. 왜 상관이 없는가. 법에 의해서 비밀투표가 보장되고 공개가 되면 무효로 처리하게 되어 있고, 그거 공개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인가 처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자기는 상관없다고 한다. 자기가 뭐 이재명이 아니라 ‘킹재명’인가. 이런 게 정말 심각한 문제다. 청와대 구중궁궐에 들어가서 권력을 쥐다 보니까 일반 국민하고 자기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기는 뭐든지 제멋대로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독선과 오만에 빠진 정권, 이재명 정부 잘못 가고 있는 것, 국민 여러분들께서 내일 심판해야 되지 않겠는가.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싶다. 이거는 정말 여러분들 꼭 뜻을 함께해 주실 것 같은데, 여러분들 커피 좋아하시는가. 스타벅스 커피 좋아하시는가 아니면 빽다방 커피를 좋아하시는가. 그거는 그날그날 기호에 따라가는 것이다. 사람마다 먹고 싶은 데 가면 된다. 어떤 날은 짬뽕 먹고 싶고 어떤 날은 짜장면 먹고 싶은 게 사람 아닌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원하는 대로 가서 하고, 또 그런 것들을 만들어 파는 기업들, 가게들은 또 많은 것들을 자기들 팔고 싶은 대로 팔고, 그게 바로 시장 원리인 것이고 그게 대한민국 헌법에 나와 있는 시장경제질서 아닌가. 그런데 왜 그거를 국가가 나서서 ‘이거 팔면 안 된다, 이거 불매운동 해야 된다, 너희 커피 먹지 마라’, 말이 되는가.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언제부터 갑자기 이렇게 자유가 사라지고 있는가. 자유를 지켜야 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고,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고, 기업 활동의 자유가 있는 나라다. 저는 다시 한번 대한민국이 누구든지 원하는 대로 경쟁력 있는 기업을 키워서 크게 부도 일구고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데 가서 원하는 걸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할 일이 정말 많다. 지역을 위해서 우리 도지사 박완수 잘 뽑아야 되고, 지역의 발전을 챙겨야 될 우리 창원시장 강기윤 시장도 뽑아야 되고, 이재명 정권 자유도 사라지고, 공소 취소한다고 제멋대로 하는데 심판도 되고 할 일이 되게 많다. 그런데 그게 아주 간단하다. 가서 기호 2번 찍으면 저절로 자동적으로 다 이루어진다.
기호 2번 국민의힘 도지사와 기호 2번 국민의힘 창원시장을 뽑으면 자동으로 이재명 정권이 독재로 가고 있는 걸 막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일 정말 이 모든 시민 여러분들께서 꼭 투표장에 가셔서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투표를 꼭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지금 이 자리에 보니까 군데군데 도의원 후보님들도 와 계신 것 같고 또 창원시의회 의원 후보님들도 계신 것 같다. 저 또한 똑같이 그냥 모두 다 원팀으로 2번이다. 정말 여러분들 꼭 부탁드린다. 내일은 주변에 아는 친구, 가족, 친척, 친지, 이웃, 전부 다 연락해서 투표장에 꼭 나와주시기를 당부드린다.
특히 우리 2030 세대 여러분, 여러분들의 미래가 걸려 있는 것이 바로 이 투표다. 이 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 제가 22촌까지 챙기라고는 이야기 안 하겠다. 22촌까지는 필요 없고, 사돈의 팔촌까지는 꼭 좀 챙겨서 투표장에 나와주시기를 간곡하게 당부드리는 데 함께해 주시겠는가.
내일 창원에서부터, 경남에서부터 국민의힘 기호 2번 후보들을 전부 당선시켜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경남 그리고 창원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