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6. 2.(화) 18:00, 화성 유세 및 시민·상인 인사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반갑다. 내일은 투표 날이다. 그런데 오늘, 이재명이 검찰을 향해서 재판을 취소하라고 겁박했다.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취소해야 된다.”라는 이야기는 지금 본인이 받는 5개 재판에 대해서 검찰이 잘못 기소했으니 사과하고 취소하라는 뜻이다. “무오류의 함정, 검찰도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그러니 검찰은 잘못하지 않는다는 그런 함정에 빠지지 말고, 내 5개 재판은 검찰이 명백하게 잘못한 것이니 5개 재판 기소한 것 사과하고 당장 재판 취소하라”라고 겁박한 것이다.
여러분, 우리 국민들이 이재명 재판취소 때문에 얼마나 분노했는가. 그거 때문에 선거가 불리해지자, 지방선거 끝나고 하겠다고 잠시 미뤄뒀던 그 재판취소를, 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 다시 끄집어내서 검찰을 겁박했다. 얼마나 오만하면 투표를 하루 앞두고 검찰을 향해서 재판취소를 겁박할 수가 있는가. 이미 이번 지방선거는 이겼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국민들 앞에서 투표를 하루 앞둔 날 재판취소를 이야기할 수가 있는가. 무오류의 함정, 여러분 이재명 자체가 대한민국의 오류다.
여러분, 이러한 오만함도 우리가 심판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투표권은 도대체 어디에 쓰라고 있는 것인가. 대통령이 투표소에서 도장 찍은 기표가 된 투표용지를 들고 와서 방송 카메라 앞에서 흔들어도 우리가 아무런 심판을 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투표권은 도대체 어디에 쓰라고 있는 것인가.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이 마시는 커피 한 잔, 그 자유마저도 통제할 수 있다고 그렇게 믿고 국민의 자유를 박탈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우리가 어떤 심판도 할 수 없다면 우리의 투표권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있는 것인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로 국민이 목숨을 잃었는데 자갈치시장에 가서 회 파티를 하면서 그걸 나무라는 국민들에게 “도대체 어쩌라고요, 그래서 어쩔 건데” 이렇게 말하는 오만한 대통령, 투표용지를 보여주면 안 된다고, 그건 불법이라고 이야기하는 언론과 국민들을 향해서 “그래서 어쩔 건데, 내가 법 위에 있고 내가 재판 없애면 그만인데 그래서 어쩔 건데” 이렇게 오만한 대통령, 이런 사람 하나 심판할 수 없다면 우리가 가진 투표권은 도대체 어디에 쓰라고 있는 것인가.
어제 대전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서 그 시간 국민은 화마와 싸우면서 목숨을 잃어가고 있을 때 언론 기사 분석하면서 언론을 호통치고 있었던 이재명, 그에 대해서도 “어쩔 건데, 도대체 어쩌라고요. 내가 주식 그만큼 올려줬으면 됐지. 청년 일자리, 실업, 고물가, 고환율 나보고 어쩌라고요.” 이런 대통령 우리가 심판할 수 없다면, 그리고 그런 무도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우리가 표를 몰아줄 것이라면, 그래서 그런 오만한 민주당 후보들을 당선시킬 것이라면 우리는 왜 지방선거를 하는 것이고, 우리에게는 왜 소중한 한 표가 주어지는 것인가.
여러분, 심판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 오만함을 심판해야 되지 않겠는가. 저는 두렵다. 우리가 그 어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힘들게 싸워왔는데 단 한 표가 부족해서 우리가 선거에 진다면 민주당과 이재명은 더 오만해지고, 우리의 숨 쉴 자유까지 빼앗아 갈 것이다. 저는 그게 두렵다. 여러분의 한 표, 우리의 한 표가 부족해서 대한민국이 더 나락으로 떨어질까 두렵다.
당 대표가 되고 9개월 동안 하루도 쉬운 날이 없었다. 하루도 욕먹지 않은 날이 없었다. 하루도 손가락질받지 않은 날이 없었다. 그래도 버텨온 것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함을 막아내야 했기 때문이다. 당을 하나로 모으고 6월 3일 내일 있을 지방선거에서 그래도 우리가 우리의 자유를, 소소한 일상을, 우리의 행복을, 다음 세대의 미래를 지켜내야 된다는 그 책임감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
그 어려움 속에서도 당원분들께서, 지지자분들께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애국시민들께서 뒤에서 함께해 주셨기 때문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여러분의 응원이 있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는 그 한마음은 같았을 것이다.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는 그 한마음은 같았을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함, 무도함을 막아야 된다는 그 한마음도 같았을 것이다.
그 어려웠던 9개월 긴 시간의 마무리를 할 때가 됐다. 내일 저의 소중한 한 표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우리의 소중한 한 표로 그 힘든 여정의 마침표를 찍어야겠다. 내일 우리가 가진 작지만 강력한 그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지 않는다면 제가 달려왔던, 제가 인내하고 제가 참고 왔던, 그리고 여러분께서 함께 싸워주셨던, 여러분께서 지켜주셨던 그 9개월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여러분, 마지막으로 호소드린다. 기적은 그리고 대한민국의 위대한 미래는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에서 시작될 것이다. 이재명의 이 오만함을, 여러분이 행사하지 않은 그 한 표 때문에 막아내지 못한다면, 그때는 어떻게 하시겠는가. 내일 이재명의 오만함을 알면서도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함을 알면서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 미래 세대에게 우리는 죄인이 될 것이다. 여러분의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해 주십시오.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반도체 산업마저도 갈라치기 하려고 하고 있다. 지역으로 갈라치기 하려고 하고 있다. 경기도의 미래는 반도체 산업에 달려 있다. 반도체를 위해서 평생을 바쳐온 사람, 반도체 신화를 쓰고 다시 경기도에서 대한민국의 반도체 신화를 쓰기 위해서 나온 양향자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국민을 배신하고, 시민을 배신하고, 배우자가 투기 의혹에 휩싸인 민주당 후보가 아니라 화성을 위해서 살아온 사람, 화성의 발전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쳐온 사람, 화성을 위해 앞으로 모든 것을 바칠 사람 박태경 후보에게 여러분께서 표를 몰아주십시오. 박태경 화성시장과 양향자 경기도지사가 손잡고 화성을 경기도를 미래 산업의 메카로, 첨단 산업의 메카로 만들 것이다.
여러분, 화성의 미래, 경기도의 미래를 결정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다. 여러분의 선택이 화성시의 미래, 경기도의 미래를 결정지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드린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국민의힘을 위해 행사하지 않는다면, 6월 3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이재명의 오만함을 막지 못한다면, 6월 4일 신문 헤드라인은 이재명 재판취소가 될 것이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막아주십시오.
그리고 여기 우리 국민의힘의 깨끗하고 유능한 후보들이 있다. 양향자 도지사 후보, 박태경 화성시장 후보, 그리고 여기 있는 모든 국민의힘 후보들을 반드시 당선시켜 주십시오. 국민의힘이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 저희는 오만함을 버리고 국민 곁으로 다가가겠다. 화성을 바꾸고, 경기도를 바꾸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내겠다.
2026. 6. 2.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