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6. 2.(화) 16:20, 박민식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 집중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반갑다. 조금 전 박민식 후보가 북구갑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소상히 설명했다. 제가 여기 와서 여러 번 말씀을 드렸다. 박민식이 이번에 당선되면 3선이 된다. 3선이 되면 지금까지 했던 것에 몇 배는 더 중요하고 큰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상임위원장도 할 수 있고, 원내대표도 할 수 있고, 당을 실질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가 여기서 탄생하는 것이다. 저는 부산에서 자라고, 부산에서 생활하고, 북구갑을 위해서 오랫동안 희생하고, 헌신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던 박민식이야말로 국회로 가야 할 인재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는가.
부산을 아는 사람, 일해본 사람이 계속 북구갑에서 지역의 일꾼으로 계속 커 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분이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가 되고 난 뒤에 처장에서 장관으로 갔다. 그때 이분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분들 보훈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처를 부로 승격시키고, 그분들을 위해서 많은 예산을 확보했던 장본인이다. 이분이 앞으로도 그런 일을 계속 국가를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데 정말 제가 오면서도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 여기 부산 북구갑이 박민식 후보가 ‘떴다방’ 이야기하는데 여기가 철새도래지인가. 지역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갑자기 ‘내가 북구사람이다’ 하고 왔다 갔다 하는데 거기에 속아 넘어갈 그런 사람 한 분도 안 계실 거다. 우리는 철새가 필요한 게 아니다. 지역을 아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지역에 기반을 두고, 뿌리를 두고, 지역에 오롯이 헌신할 사람이 필요하다.
오면서 봤는데 여러분들은 빽다방 커피를 좋아하시는가,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하시는가. 커피는 빽다방도 좋고, 스타벅스도 좋고 자기 기호대로 마시는 거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커피가 제 몸에 맞지 않아서 커피를 잘 못 먹는다. 그래도 하루에 평균 한 잔 정도는 먹는다. 저는 요새 젊은 사람들이 먹는 ‘아아’, 아이스아메리카노는 못 먹는다. 저는 거기에 우유를 잔뜩 타야 먹을 수 있다.
그것은 다 개인의 기호 아닌가. 그래서 우리가 커피는 ‘기호식품’이라고 하지 않는가.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기 기호대로 커피를 마시면 되는 것인데 왜 그것을 국가가 나서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이 집은 판매하면 안 되고, 왜 자유를 억압하려고 하는가.
짬뽕 먹고 싶으면 짬뽕 먹고 자장면 먹고 싶으면 자장면 먹으면 되었지, 그것을 자장면은 먹으면 안 된다, 짬뽕만 먹어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에서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그런데 지금 청와대 구중궁궐 안에 있는 이재명 대통령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완전히 사람이 권력 안에 들어가다 보니 권력에 취해서, 이제 국민들은 눈앞에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 여러분 이것 심판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 사람은 본인이 대통령이 아닌 거 같다. 마치 왕이라도 된 것 같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북구시민 여러분, ‘킹재명’을 막아야 되지 않겠는가. 킹재명을 막으려고 하면 기호 몇 번인가. 우리는 모두 내일 6월 3일 투표장에 가셔서 국민의힘 기호 2번으로 통일해서 킹재명을 막자.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또 국무회의를 하는 자리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앞에 앉혀놓고 ‘검찰도 잘못할 수 있다. 그러면 잘못한 것 사과하고 취소하면 된다’ 식으로 해서 공소취소 하는 것을 아예 지시 비슷하게 했다는데, 여러분 용납이 되는가.
정말 이해가 안 된다. 대한민국에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만인이 평등하다. 여러분, 그렇게 믿지 않는가. 그런데 유독 한 사람은 자기가 지은 죄를 자기가 임명한 특검을 통해서 죄를 팍팍 지워 없애려고 하는데, 그런 것을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현명하신 북구주민 여러분 용납할 수 있는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년 동안 집권하고 난 이후에, 남자를 여자로 만드는 법까지 밀어붙이겠는다는 심보다. 온갖 법을 다했다. 작년에 더불어민주당이 방송 3법 강행한 거 기억하시는가. 방송 3법 해서 방송언론이 전부 다 장악되어있는 상태다. 그러다 보니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조금이라도 손해가 되거나 불리한 것이 있으면 기사가 나질 않는다.
언론은 장악된 것이 아니라, 완전히 저쪽에 꼼짝 못 하게 ‘입 틀 막’을 한 것이다. 그래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방송은 공정하지 못하고, 특정 정당에 기관지처럼 하고 있다’라고 하는데 그것은 왼쪽에 있는 방송들 그것보고 하는 소리 아닌가.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북구주민 여러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는 지역을 위해서 일 잘하는 우리 기호 2번 박민식을 뽑으면 된다. 그런데 내일 지역을 대표하는 일꾼만을 뽑는 것이 아니라 ‘킹재명’이 되려고 착각하고 있는 독선과 오만에 빠진 이 정권을, 이것을 국민들이 심판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두 가지가 따로가 아니다. 기호 2번을 투표만 꾹 눌러주면 지역일꾼도 뽑고, 이재명도 심판하고 다 할 수 있다. 내일 투표장에 가서 기호 2번을 꼭 투표해 주기 바란다.
부산시장 박형준 후보하고 전 모 씨가 있는데, 파란 옷 입고 다니는 부산시장 후보 저보다 기억력이 더 안 좋다. 까르띠에 시계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말도 못 한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부산 북구 여러분, ‘받았다 안 받았다.’ 둘 중에 하나, Yes, No 하면 되는데, 그것도 못 하는 사람, 시장 자격이 있는가.
제가 이름을 기억 안 하고 싶으면 안 하고 하고 싶으면 하고 내 마음대로 하면 되는데, 그 전 모 씨는 그렇게 마음대로 지금 안 되는 거다. 왜냐하면 말 잘못하면 선거법 위반으로 바로 가버리니까 말을 못 하는 것 아니겠나. 거기다가 작년 7월, 8월 그때 증언이 나왔을 때 불가리 시계가 있었는데 불가리 시계는 도대체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 그거 찾아야 되지 않겠는가. 그것 찾는 방법이 뭔가. 아주 심플하다. 내일 투표장에서 기호 2번 찍으면 그것 찾을 수가 있다.
이 자리에 비가 오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박민식을 연호하고 계신다. 우리는 내일 6월 3일 선거에서 국민의힘 기호 2번 박민식 찍어서 박민식을 국회로 보내주시고, 기호 2번 박형준을 찍어서 부산시장을 만들어 주시고, 킹재명도 심판하고, 내일은 부산에서부터 민중의 혁명이 시작되는 날이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부산 북구주민 여러분, 6월 3일 내일은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으로 나와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 특히 2030 젊은 세대 여러분들 우리의 미래, 여러분의 미래가 걸려있다. 꼭 투표장에 나오셔서 소중한 한 표를 잘 판단하고 투표해 주시길 바란다. 특히 이번에는 가족 친척 친지 이웃 사돈의 팔촌까지 제가 22촌까지는 원하지 않는다. 사돈의 팔촌까지 꼭 투표장에 함께 나와서 국민의힘 기호 2번으로 통일해서 찍어 주십시오.
2026. 6. 2.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