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6. 2.(화) 15:20, 당진 유세 및 대국민 투표참여 호소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당진시민 여러분, 반갑다. 오늘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다. 우리 선거운동원 여러분, 그동안 수고하셨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우리 후보들이 당당하게 뛸 수 있었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함께해주신 선거운동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함께 뛰어주신 덕분에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그리고 꼭 승리하겠다. 오늘 마지막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당진시민 여러분, 당진시장은 굳이 말 안 해도 되지 않는가. 30년 넘게 공직자로 일했고, 당진시장 이미 충분히 검증받았다. 기업유치 굳이 말할 필요 없다. 투자유치 말할 것 없다. 행정력으로 보여주셨고, 당진의 미래 도약을 위해서 충분히 많은 일을 해오셨다. 이제 그 마무리함과 동시에 당진에 제2의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실력으로 인정받은 우리 오성환 후보를 여러분께서 꼭 다시 당진시장으로 만들어 주셔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당 대표한테 유세해달라고 전화 몇십 통씩 하는데, 우리 오성환 후보님은 딱 한 통 했는데 왔다. 우리 오성환 시장님 일하시면서 국회에 정말 많이 오셨다. 당진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가 국회의원 할 때, 대표할 때 너무 자주 오셔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잘 알기 때문에 전화 한 번 만에 달려왔다. 굳이 고민할 필요 없다. 여러분, 기호 2번 오성환을 선택하는 것이 당진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다.
여러분, 그리고 도지사 후보 누구인가. 힘센 도지사 우리 김태흠 도지사가 충남을 힘센 충남을 넘어 위대한 충남으로 만들 수 있도록 이번 4년 다시 김태흠 후보에게 충남을 맡겨주십시오. 여러분, 힘센 충남을 넘어 위대한 충남을 만들 충남도지사 후보 누구인가.
이재명은 투표하다가 투표소에서 기표한 투표용지를 들고나와 방송 카메라 앞에서 들고 흔들었다. 그 얘기가 뭐겠는가. 내가 찍은 사람, 내가 찍은 정당 똑같이 찍어달라는 그런 얘기 아닌가. 대통령이 선거 중립, 정치적 중립 의무를 어기고 그런 행동하면 되겠는가, 안 되겠는가. 그거 뭐라 하면 이재명은 뭐라고 하나. ‘어쩌라고, 어쩔 건데’ 이 말만 하고 있다. 얼마나 오만하면 아무리 잘못해도, 국민들이 뭐라 해도 그런 태도를 보이겠는가.
여러분, 이재명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이 얼마나 오만한가. 대통령 되자마자 자기 재판 5개 다 멈춰 세우고, 무죄 받겠다고 대법관 늘리고, 4심제 만들고, 그것도 부족해서 요즘은 재판 취소한다고 한다. 여러분, 대통령 되기 전에는 이재명이 뭐라 했는가. ‘대통령도 죄지으면 감옥 가자’ 했던 사람이 이재명이다. 여러분, 이재명도 재판받고 감옥 가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내일 여러분 투표장으로 가셔서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를 찍어주셔야 한다.
민주당 후보들 보면 전과 4범은 거의 기본이다. 토론회 나오면 말 한마디 못 한다. 자기 공약도 모르고, 시장하겠다는 사람이 자기 집 주소도 모르는 사람. 막대기만 꽂으면 된다고 진짜 막대기를 후보로 내세웠다. 이런 오만한 민주당 꼭 심판해야 하지 않겠는가.
국민의 생명을 존중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더니,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났을 때는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회 파티를 벌이고 있었다. 어제 한화에서 폭발 사고가 났을 때는 국민이 화마와 싸우며 목숨을 잃고 있는데, 뉴스 검색하면서 언론에 대고 호통치기 바빴다. 그래놓고 그걸 문제 삼으면 또 이렇게 말한다. ‘어쩌라고, 그래서 어쩔 건데.’ 여러분, 이런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오만함, 반드시 심판해 줘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언론은 대통령이 무서워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 국민들도 침묵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대통령이 나서서 국민들이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까지 통제하려 하고 있다. 여러분, 6월 3일이 지나면 우리의 숨 쉬는 것까지 대통령이 통제하려 할 것이다. 이제 이런 정치, 이런 오만함 멈춰 세워야 한다.
그런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내일이다. 내일이 지나면, 우리가 내일 잘못된 선택을 하면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의 소소한 일상, 작은 자유까지도 모두 빼앗길지도 모르겠다. 여러분, 그래서 두렵다. 저는 지금 우리 국민들께서 잠시 침묵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 실제는 침묵하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여러분의 분노가 불타오르고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 분노를 내일 투표장에서 반드시 표로 심판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여러분이 투표장으로 가셔야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할 수 있다. 이 무도함을 막아 세울 수 있다. 그리고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살려낼 수 있다. 커피 한 잔의 자유, 우리의 소소한 일상, 작은 행복들을 지켜낼 수 있다.
제가 당 대표가 된 지 9개월이 조금 넘었다. 아직 10개월이 채 되지 않았다. 제가 느끼기에는 당 대표를 한 3년쯤 한 것 같다. 참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순간을 버텨내면서, 때로는 손가락질받으면서 제가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내일까지 버텨서 내일 선거를 반드시 이기겠다는 그 마음 하나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
그리고 제가 버틸 수 있었던 힘은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께서 제 뒤에서 저와 함께 싸워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된다는 그 하나로 제 뒤에서 든든하게 버텨주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일 그 마침표를 찍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동안 힘들게 싸워온 것, 우리가 그동안 힘들게 버텨온 것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내일 반드시 투표장에 가셔서 그 마침표를 찍어야만 우리가 힘들게 싸워온 것, 힘들게 버텨온 것, 그것이 의미가 있다.
여러분, 기적은 때론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총칼 들고 싸우자는 게 아니다. 내일 여러분께서 투표장으로 가셔서 여러분에게 맡겨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신다면 그것이 바로 기적의 시작이 될 것이다. 위대한 역사는 작은 것에서 출발한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시작하는 것에서 대한민국에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9개월간 저와 함께 힘들게 싸워오신 여러분, 9개월간 어떤 상황에서도 저를 믿고 지켜오신 당원 동지 여러분, 지지자 여러분. 그동안 힘들었던 것에 비하면 내일 우리가 투표장에 나가서 우리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일은 참으로 가볍고 쉬운 일이다. 여러분, 온 마음을 모아서 내일 우리가 그동안 싸워왔던 이 싸움의 마침표를 함께 찍어야 한다.
내 한 표가 부족해서 국민의힘이 패배하게 된다면, 내 한 표가, 내 무관심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가뜨린 것이다. 나의 작은 게으름이, 나의 작은 안일함이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망가뜨릴 수는 없다. 여러분, 내가 투표장에 가서 내 한 표를 행사하는 그 작은 일이 대한민국의,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면 우리 그 작은 노력은 반드시 해야 되지 않겠는가.
여러분이 그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신다면 우리 오성환 후보가 당진을 바꿀 것이다. 김태흠 후보가 충남을 더 위대한 충남으로 만들 것이다. 이제 당진은 충남의 가장 중심이 되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 오성환 시장님께서 4년간 당진을 새롭게 만들고 계신다. 그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그래서 당진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여러분 오성환 후보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김태흠 후보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작은 일상을 지키는 일, 그리고 우리의 행복을 지키는 일, 우리의 자유를 지키는 일,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일,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해서 대한민국을 바로잡는 일,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가 국민을 걱정하게 만드는 것, 여러분의 한 표에서 시작된다.
여러분, 내일 꼭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십시오. 국민의힘이 국민을 더 잘 섬기겠다. 여러분을 믿겠다. 고맙다.
2026. 6. 2.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