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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장관직을 내려놓고 정치인의 길을 걸으십시오. [국민의힘 신주호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6. 2.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정부가 선거에 조금이라도 개입하는 순간,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는 변질됩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자신의 측근인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SNS 게시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지난 4월 임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데 이어 또다시 정치적 중립을 어긴 것입니다.

해당 논란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한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이런 작태를 벌입니까.

한번은 실수여도 그것이 반복된다면 실수가 아닌 고의입니다. 교육의 수장이 앞장서서 정치 중립과 선거 공정성을 훼손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수를 가장한 선거 운동에 연달아 나선 최 장관은 직을 내려놓고 정치에 투신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이재명 대통령도 선거 중립을 어긴 최 장관에 대한 즉각적인 인사 조치에 나서십시오.

대통령은 투표 부스에 들어갔다 나와서 기표한 투표지를 그대로 노출시키며 비밀 선거의 원칙을 어겼습니다. 누구를 찍었는지 은연중에 보이며 사실상 특정 진영의 결집에 나섰던 바 있습니다.

사전투표 첫날 수사 기관은 대대적인 서울시 압수수색에 나서는 해괴한 일까지 벌였습니다.

청와대와 정부, 수사 기관까지 한 몸처럼 움직이며 대놓고 관권선거를 자행하는 기막힌 상황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는 분명 매서운 회초리와 심판에 직면할 것입니다.

2026. 6. 2.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신 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