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 2026. 6. 2. (화) 13:30│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당대표 비서실장 양다혜 010-5624-5529
기본소득당 용혜인, 본선 전날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순회 완주 보고 및 본투표 지지 호소
─ 선거운동 13일간 전남 22개 시군·광주 5개 자치구 순회하며 유권자 만나
─ “AI 대전환·지역소멸 시대, 선명한 민생개혁의 길 제시할 진보정당 필요”…6번 기본소득당에 한 표를
○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가 6·3 지방선거 본투표 하루 전날인 6월 2일(화),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순회 완주를 보고하고 기본소득당 지지를 호소했다.
○ 용 대표는 “선거운동 기간 13일 동안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자치구를 단 한 곳도 빠짐없이 순회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며 여수 국가산단과 광양 포스코 노동자, 순천과 고흥의 10·19 여순항쟁 유족, 장성 고려시멘트 채굴 피해 주민, 구례의 농어촌기본소득 동지들을 비롯해 순회 과정에서 전남광주 곳곳의 유권자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난 소회를 밝혔다.
○ 용 대표는 “‘선거로 내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시민들의 절박함에 응답하겠다”며 “지금 ‘내란 옹호’와 ‘민주당 동생 경쟁’ 일색인 선거판에는 AI 대전환과 지역소멸 해결이라는 선명한 민생개혁의 길을 제시할 진보정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번 지선에서 ‘호남 제1야당 진출’을 강조한 배경도 짚었다. 용 대표는 “호남은 AI 대전환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의 두 파도가 밀려드는 땅이자, 통합지원금과 함께 대한민국 지역주도성장이 처음으로 닻을 내릴 무대”라며 “산업혁신 미래투자와 기본소득 이익공유라는 기본소득의 분명한 지방비전으로 새로운 진보정치의 싹을 대한민국 곳곳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 이어 용 대표는 “6번 기본소득당을 향한 소중한 한 표는 거침없는 개혁을 책임지는 미래정당을 키우는 한 표이고, 민주당에 긴장을 불어넣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책임질 든든한 한 표”라며 민생개혁 쇄빙선 기본소득당에 6월 3일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호소했다.
○ 용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 이후 광주 YMCA에 마련된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광주 시민분향소를 조문한 뒤 광산에서 마지막 유세를 이어간다. 저녁 6시 경 우리은행 첨단지점 앞에서 진행되는 신지혜 국회의원 후보·박은영 전남광주시의원(광산3) 후보의 마지막 합동 유세에서 기본소득당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전할 예정이다.
※ 행사 사진은 구글드라이브(아래 링크)에 게시될 예정이오니 취재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nuli.do/bip_pr)
[참고1] 용혜인 대표 27개 시군구 순회 사진.
[참고2] 용혜인 대표 기자회견문. 끝.
[참고1] 용혜인 대표 27개 시군구 순회 사진
■ 5월 23일(토) 장성 삼가2동마을회관
■ 5월 26일(화) 석창사거리 여수 산단 출근길
■ 5월 28일(목) 영광 법성포 어판장
■ 6월 1일(월)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
[참고2] 용혜인 대표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전남광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재명과 함께! 민생개혁 쇄빙선
6월에는 6번, 기본소득당 당대표 용혜인입니다.
6.3 지방선거 본투표, 이제 딱 하루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전국에서 6번 기본소득당 후보들,
당원들이 힘차게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저 역시 오늘 이곳 광주에서 마지막 선거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국민 여러분께 기본소득당 지지를 호소드리고자 이 자리에서 섰습니다.
먼저 보고드립니다.
본선 첫날 약속드린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순회를 완주했습니다.
선거운동 13일간 3천 키로미터를 달려,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자치구를
단 한 곳도 빠짐없이 찾아가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여수 국가산단 앞에서 새벽 출근길에 나서는 노동자들을,
광양 포스코에는 하루를 마치고 퇴근하는 노동자들을 만났습니다.
순천과 고흥에서 10·19 여순항쟁 유족들과 참배했고
장성에서 고려시멘트 채굴로 삶의 터전을 위협받는 피해 주민들의 손을 맞잡았습니다.
구례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을 함께 만들어온 동지들을 만났습니다.
영광 어판장에서 새벽 꽃게를 다듬던 어업인들, 함평 노인복지회 어르신들,
영암 월출산 아래 카페 청년, 해남 탁구대회에 모처럼 모인 주민들,
광주 말바우시장과 화순 고인돌시장에서 오래 터를 지켜온 상인분들,
우리 동네 식구라며 반겨주셨던 무안 일로읍 주민분들,
완도가 얼마나 살기 좋은 곳인지 널리 알려달라던 귀어 14년 차 주민 분,
우째 빈손으로 보내냐며 커피 한잔, 사탕 한 묶음 손에 쥐어주시던 시장의 할머님들,
광산구 집중유세 연설을 끝까지 경청해주셨던 20대 여성 청년까지.
전남광주 곳곳에서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유권자 한 분 한 분을,
저 용혜인은 직접 찾아가 만났습니다.
고흥에서, 강진에서, 진도에서 어떻게 이런 시골구석까지 왔냐는 말씀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 말씀은 우리 정치가 호남의 농어촌 구석구석까지 닿지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와야 할 곳이었습니다. 더욱 자주 오겠다, 더욱 깊숙이 찾아오겠다 약속드렸습니다.
제가 만난 주민들은 이름도, 사는 곳도, 살아온 길도 모두 달랐습니다.
그러나 한 목소리로 “선거로 내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호남도 제발 잘 사는 동네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하셨습니다.
그 한마디 안에 민주주의와 민생을 위협했던 12.3 내란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새 정부 출범을 이뤄낸 1년 반의 절박함이 담겨있었습니다.
그 절박함에 응답하는 기본소득당의 이번 6.3 지선 슬로건이
‘이재명과 함께! 민생개혁 쇄빙선’입니다.
내 삶의 변화를 향한 국민의 열망이 집약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책임지고, 한 쪽에서는 ‘내란 옹호’, 한 쪽에서는 ‘민주당 동생 경쟁’ 일색인 선거판을 넘어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AI 대전환과 지역소멸 해결의 선명한 민생개혁의 길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의 미래길을 앞장설 진보정당 하나쯤은 우리 정치에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6번 기본소득당이 이번 지선에서 ‘호남 제1야당 진출’을 강조하며 공을 들인 이유도 분명합니다.
호남은 AI 대전환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의 두 파도가 한꺼번에 밀려드는 땅이자, 통합지원금과 함께 대한민국 지역주도성장이 처음으로 닻을 내릴 무대이기 때문입니다.
위기가 가장 깊은 곳에서 미래길을 열면, 그 길은 대한민국 어디로든 이어집니다.
대한민국 민생개혁이라는 가장 두꺼운 얼음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쇄빙선’을 자처하며 먼저 나선 이들이 끝내 ‘민주당 동생 경쟁’이라는 다른 길로 접어들 때, 기본소득당은 가장 두꺼운 얼음을 향해 뱃머리를 곧게 들이댔습니다.
6번 기본소득당은 그 각오를 산업혁신 미래투자와 기본소득 이익공유라는 분명한 지방비전으로 내놓았습니다.
새로운 진보정치의 싹을, 대한민국 곳곳으로 키워가기 위해 나섰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전남광주 시민 여러분,
내일 6월 3일은, 지방선거 마지막 투표일입니다.
진심을 담아 호소드립니다.
6번 기본소득당 투표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 크게, 더 힘차게 키워주십시오.
6번 기본소득당을 향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는 거침없는 개혁을 책임지는 미래정당을 키우는 한 표입니다.
기본소득당은 6년 전 누구도 주목하지 않던 기본소득을 현실로, 대안으로 만들었습니다. 미래를 내다봤고, 해야 할 일에 매진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기본소득당을 키우는 한 표는 1년 뒤, 5년 뒤, 10년 뒤 더 큰 개혁을 키우는 한 표입니다.
민주당에 긴장을 불어넣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책임질 든든한 한 표입니다.
내일, 그 미래를 여는 희망을 6번 기본소득당 투표로 완성해 주십시오.
가장 깊은 위기의 땅에서 가장 먼저 얼음을 깨는 쇄빙선, 기본소득당이 그 미래길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이재명과 함께, 민생개혁 쇄빙선.
6월에는 6번, 기본소득당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