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방치된 민생과 비대해진 권력, 오늘의 단호한 '한 표'로 바꿔낼 수 있습니다.
보도일
2026. 6. 3.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힘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택의 순간 앞에 서 있습니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의 '3고 지옥'이 국민의 삶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와 대출 이자 폭탄에 서민들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폭등한 집값과 전월세 부담 속에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일자리 부족과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하루하루 한숨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을 때,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민생보다 실정을 덮기 위한 정치 공세와 언론 탓에만 몰두해 왔습니다. 수많은 개미투자자들의 눈물 위에 급조된 '코스피 8천'이라는 구호 뒤에 무능을 숨긴 채, 경제 전반에 켜진 경고등마저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 정권에게 민생은 권력 유지와 진영의 이익보다 언제나 뒷전이었습니다.
국민의 삶이 무너지는 동안 정권과 거대 여당의 권력은 더욱 비대해졌습니다. 사법을 파괴하고 산업 현장을 마비시키는 악법들이 강행되면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의 근간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 혐의를 세탁하기 위해 '재판취소 특검'까지 밀어붙이는 정권의 오만함은 이미 극에 달했습니다.
권력은 반드시 견제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이고, 국민을 위한 정치의 최소한의 원칙입니다.
오늘 우리가 무관심하다면, 정권의 독선과 폭주에 면죄부를 주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가는 결국 저들이 터뜨릴 세금 폭탄과 파탄 난 국가 경제의 고통이 되어 국민의 몫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 모든 폭정을 막아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은 오로지 국민 여러분의 단호한 '한 표'뿐입니다.
국민 여러분, 반드시 투표해 주십시오.
전국 곳곳의 격전지에서 단 몇 표 차이로 승패가 갈립니다. 내가 포기한 한 표는 무도한 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 있지만, 내가 행사한 한 표는 자유와 재산을 지키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내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입니다.
견제와 균형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상식이 통하는 정치,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민생 경제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십시오. 나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내일을 바로 세우는 선택은 오직 기호 2번 국민의힘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