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대한민국 국민은 민주주의 위기의 한복판에서 나라의 중심을 바로 세웠습니다. 무너진 헌정질서와 흔들리는 민생, 추락한 국가 신뢰 앞에서 국민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 선택 위에서 출범한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는 대한민국 정상화의 길을 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8천선을 넘었고, 한국은행은 올해 성장률 전망을 2.6%로 상향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시장의 신뢰 회복 속에 경제 재도약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 선택을 지역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가야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국민주권정부의 변화가 지역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민생 회복과 지역 성장, 민주주의 회복의 길을 지방정부에서부터 열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선택 앞에 더 낮게 서겠습니다. 민생 회복, 지역 성장, 민주주의 회복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습니다. 지방정부를 바꾸고, 국민의 삶에서 변화를 증명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과거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 단단히 세우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은 국민의 한 표에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