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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헌정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즉각 사퇴하고, 이재명 정부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국민의힘 박충권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 보도일
      2026. 6. 4.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든 헌정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 수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는 투표용지를 인쇄하는 황당하고 무도한 행태로 주권자의 참정권을 사실상 강탈했습니다.

참정권 보장의 최전선에 서야 할 선관위가 오히려 줄줄이 투표 포기 사태를 야기하며 선거 최대의 리스크로 전락한 현실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 탓이라는 비겁한 변명은 선거 행정의 기본조차 망각한 무능을 자인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출구조사 발표 이후에도 밤늦게까지 투표가 이어져 선거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된 이번 사태는 결코 묵과할 수 없습니다. 

과거 '소쿠리 투표'에 이어 또다시 전대미문의 부실 관리를 자행한 선관위는 해체 수준의 전면 개혁을 피할 수 없습니다,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즉각 사퇴하십시오.

참정권을 처참히 침해당한 국민의 피해를 바로잡기 위해 국민의힘은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 규명에 즉각 나설 것이며, 이번 부실 선거의 모든 책임자에게 반드시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책임자를 즉각 엄중히 처벌하십시오.

2026. 6. 4.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박 충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