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진보당에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선거에 담긴 민심을 소중히 받들겠습니다.
진보당은 이번 선거에서 총 304명의 후보가 헌신적으로 뛰었습니다. 그 결과 광역의원 7명, 기초의원 34명 등 총 41명의 당선자를 배출했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 비해 두 배가 늘어난 값진 성과입니다. 특히 호남에서 29명의 당선자를 배출하며 대안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고, 서울에서 5명의 당선자를 내며 수도권에서도 진보정치의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진보당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 선택이 옳았음을 실천과 성과로 반드시 입증하겠습니다.
아울러 안타깝게 낙선하신 후보 한분 한분과, 밤낮없이 헌신하신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란청산의 대의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고, 진보정치 도약을 위해 온몸을 던진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진보정치의 미래와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진보당은 이번 선거에서 얻은 소중한 성과를 마음에 새기고, 내란청산과 사회대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며,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나아가겠습니다.
2026년 6월 4일 진보당 수석대변인 손솔
※ 진보당 당선자 : 총 41명 (광역의원 7명 / 기초의원 34명) 제주 (1명) - 아라동을선거구 양영수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