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령이 지켜낸 위대한 대한민국, 강력한 안보와 일류 보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보도일
2026.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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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하나뿐인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에 고개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오랜 세월 동안 고통과 인내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지탱해 오신 유가족과 보훈 가족 여러분께도 가슴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 그리고 평화는 결코 값없이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 그리고 전후에도 이어진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 속에서 온몸을 던져 전선을 사수한 영웅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위대한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마주한 한반도의 안보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 위태롭습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 고도화를 멈추지 않은 채 무모한 도발로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지만, 이재명 정부의 안보관은 국민에게 깊은 불신과 안보 불안만을 가중시킬 뿐입니다.
역사가 증명하듯, 감상주의에 젖어 구걸하거나 타협하여 얻는 ‘가짜 평화’로는 결코 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 없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적이 감히 도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만드는 강력한 자위력과 확고한 안보 태세, 그리고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통해서만 쟁취할 수 있습니다. 국가의 제1 의무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완벽히 지켜내는 것이며, 여기에는 단 한 치의 소홀함도 있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의 안보 해이와 무책임한 안보 불감증을 철저히 감시하고 단호히 배격하겠습니다. 오직 튼튼한 국방력과 원칙 있는 대북 안보관을 바탕으로, 호국영령들이 피로써 지켜낸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굳건히 수호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결코 외롭게 잊히지 않도록 보훈의 격을 드높이겠습니다. ‘제복 입은 영웅’들이 사회에서 무한한 존경을 받는 일류 보훈 문화를 만드는 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영웅들의 위대한 애국정신과 헌신을 대한민국과 함께 영원히 기억하고 이어나갈 것을 엄숙히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