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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승찬 대변인] '개표소 봉쇄 시위' 두고 ‘제2의 이태원 참사’ 거론하는 전한길, 경찰은 즉각 수사해야 합니다

    • 보도일
      2026. 6. 14.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개표소 봉쇄 시위' 두고 ‘제2의 이태원 참사’ 거론하는 전한길, 경찰은 즉각 수사해야 합니다
 
전한길이 12일 유튜브 생방송에서 이재명 정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유혈 진압할 수 있다는 망언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제2의 이태원 참사를 만들 수 있다"는 음모론까지 제기했습니다.
 
159명의 생명을 앗아간 참사를 정치적 망상의 소재로 끌어다 쓴 것 자체가 패륜입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유혈 진압 의도가 있다고 덮어씌운 것 역시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중대한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유족의 피눈물을 음모론의 소재로 삼고, 그 패륜적 망상으로 정부와 공당까지 끌어들여 비방하는 행태에 대해 강력히 경고합니다.
 
군중이 모인 현장에서 이런 주장을 퍼뜨리는 행위 자체가 실제 참사의 위험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경찰은 전한길을 즉각 수사하고, 책임을 끝까지 물어야 합니다. 또한 전한길류의 어떤 음모론도 발붙일 수 없도록 엄중한 대응을 요청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어떠한 도발도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2026년 6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