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희 의원 발표 ‘국민 제안’, 李대통령 “즉각 실행” 화답 - ‘착!붙 4호’ 스쿨존 탄력운영, 대통령 지시로 정책 급물살 - 이광희 “공약 주인은 국민... 실질적 규제 개선 끝까지 관리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청주시 서원구)이 국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착!붙 공약 4호(심야 스쿨존 속도 제한 탄력적 완화)’의 전담 매니저로서 활약 중인 가운데, 해당 정책이 대통령의 직접적인 실행 지시를 이끌어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이광희 의원은 민주당 ‘착!붙 공약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이 제안한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를 다듬어 발표했다. 이 의원이 전담한 4호 공약은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에 한해 스쿨존 제한속도를 시속 30km에서 50km로 탄력 운영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러한 국민의 요구는 정부 정책에도 즉각 반영되었다. 15일 열린 정부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관련 내용이 보고되었고,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건의만 하지 말고 관계 부처가 직접 즉각 실행에 나서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국민의 제안을 정책화한 이광희 의원의 ‘매니저 의정’이 정부의 실무적인 변화까지 이끌어낸 셈이다.
이광희 의원은 이번 성과에 대해 “공약의 주인은 제가 아니라 제안해주신 국민”이라며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이 의원은 다음과 같이 소회를 밝혔다.
“착!붙 공약 전담 매니저로서 가장 큰 보람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가 국정의 중심에서 다뤄지는 것을 보는 것”이라며, “현행 스쿨존 규제는 어린이 안전이라는 본래 취지는 지키되, 교통 흐름의 비효율을 개선해달라는 국민의 합리적인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국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데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정부가 전향적인 태도를 보인 만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관련 법령 개정과 시설 정비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매니징하겠다”고 강조했다.
‘착!붙 공약’은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단장 김태년)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국회의원이 전담 매니저가 되어 구체적인 정책으로 숙성시키는 프로젝트다. 이광희 의원은 ▲4호 공약(심야 스쿨존 속도 완화)과 ▲5호 공약(안심 개방화장실 확대)의 전담 매니저를 맡아 국민과 정치권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