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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재선충병 근절 위한 대책 논의

    • 보도일
      2015. 1. 2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안효대 국회의원
- 27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실에서 재선충 대책 관련 산림청 보고
- 안효대 의원, ‘울산 재선충병 재발방지대책 마련 시급’

국회 안효대 의원(새누리당, 울산 동구)은 27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실에서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함께 소나무 재선충 대책관련 산림청 신원섭 청장의 보고를 받고 근절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 1월까지 전국 74개 지자체에서 발생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은 약 102만 본이며, 지난 22일까지 피해고사목의 62%인 63만 본에 대한 방제가 완료된 상태이다.

이날 회의에서 산림청은 향후 지역별로 매개충 우화기 이전까지 피해고사목 전량 제거, 책임방제와 감리를 도입하여 현장관리 강화, 고사목 재활용, 방제 신기술 적용, 문화재 등 중요지역 예방 강화, 지자체 방제사업 성과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산림청이 건의한 소나무 재선충병 근절을 위한 전담인력 확충,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소나무재선충병 포함,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특별법 개정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당정간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하였다.

안효대 의원은 “울산의 재선충병 재발방지대책을 조속히 마련하여야 한다”며, “소나무 보호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향후 지자체 방제 예산 부담을 감소시키고 소나무 재선충병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