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윤덕(새정치민주연합, 전주 완산갑)의원은 28일(수) 오후 2시에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소리창조산업의 육성과 국립연구기관의 필요성’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전라북도와 공동주최로 마련되는 이번 토론행사에서는, 전자부품연구원 윤명현 본부장의 제 1 주제발표(소리창조산업의 전망과 과제)와 함께, 전북발전연구원 장세길 박사의 ‘소리관련 국립연구기관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전주대 이정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종합토론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현기 문화산업정책과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박동배 부연구위원, 전주대 김병오 교수 등이 참여해, 소리산업관련 국가연구기관의 필요성과 역할 그리고 전북도의 신성장 육성사업으로서의 소리창조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김윤덕 의원은 “해마다 5백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는 ‘멋(한옥마을)과 맛(K-Food), 소리(K-Sound)의 고장’인 전북의 문화 자원을 현대화 산업화하고 대중화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지속가능한 문화중심 콘텐츠 산업의 하나인 소리창조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투자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이를 위한 국가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진지한 논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