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희 원내대변인] ‘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민생경제의 울타리를 넓힌 유럽 순방 성과를 환영합니다
보도일
2026. 6. 16.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민생경제의 울타리를 넓힌 유럽 순방 성과를 환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 순방이 대한민국 외교와 경제의 지평을 넓히는 눈부신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글로벌 복합 위기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엄중한 시기에, 오직 국익을 중심에 두고 전방위적인 실용 외교를 펼치며 거둔 경제·안보적 결실을 온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벨기에 중소기업·스타트업 MOU 체결은 우리 혁신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견고한 교두보가 될 것이며, 한-EU 디지털 통상 협정 체결은 글로벌 디지털 질서의 재편 과정에서 우리 첨단 기업들의 경쟁력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입니다. 이에 더해 이탈리아와의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함으로써 첨단산업과 공급망 안정, AI 미래 산업 협력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분야에서 수출길을 넓히고 투자와 일자리 창출의 토대를 다졌습니다.
이번 순방 성과는 최근 본격적인 시행을 맞이한 'K-스틸법' 및 '대미투자특별법'과 함께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미국의 통상 압박에 대응해 우리 기업의 전략적 투자를 보호하는 '대미투자특별법',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환경 규제 속에서 국내 철강 산업과 제조업의 뿌리를 사수하는 'K-스틸법'이 우리 산업 생태계를 지키면서 글로벌 도약을 뒷받침할 것입니다. EU와의 디지털·녹색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특정 권역에 편중된 공급망 리스크를 분산함으로써 국내 입법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G7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청받으며 글로벌 의제를 주도하는 핵심 강국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 바탕에는 이재명 정부의 정교한 국익 중심 실용외교가 있습니다.
이번 순방의 값진 성과들이 국내 민생경제 현장에 즉각적인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후속 입법을 통해 필요한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