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연수원, 「찾아가는 법학전문대학원생 아카데미」 실시 - 6월 16일(화) 서강대학교 하비에르관에서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 - 국회가 법학전문대학원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예비 법조인 참여 기회 확대 - - 국회의 역할과 입법과정·법제실무에 대한 이해 제고 및 국회 공직 진로 탐색 기회 제공 -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 의정연수원은 6월 16일(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강대학교 하비에르관에서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학전문대학원생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법학전문대학원생 아카데미」는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회의 역할과 운영 원리, 입법과정 등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시범사업이다. 매년 여름 국회에서 법학전문대학원생 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학전문대학원생 국회실무수습」 과정의 시간적·공간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2개의 강의로 구성되며, <국회의 역할과 주요 입법 절차>에서는 진선희 국회입법차장이 국회 고위공무원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의 기능과 역할, 주요 입법 절차 등에 대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법률가의 경쟁력과 법제능력>에서는 국회사무처에 근무하고 있는 법조인 출신 직원들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입법 분야에서 법률가에게 요구되는 역량 및 국회 공직 분야의 진로 탐색 과정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화실 의정연수원장은 “법학전문대학원을 직접 찾아가는 이번 과정을 통해 예비 법조인인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이 법률가로서 보다 폭넓은 시각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이 국회의 역할과 입법 과정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연수원은 하반기에 다른 지역 법학전문대학원 1곳을 추가로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정식 사업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