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기록원, 송옥주 의원실에 최초 '기록물 수집 협력 감사표식' 부착 - 국회의원 의정활동기록물 이관에 감사 전해… 의정활동 기록문화 확산 기대
국회기록원(원장 곽건홍)은 제22대 국회의원 송옥주 의원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생산한 기록물을 국회기록원에 이관함에 따라,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의원실에‘기록물 수집 협력 감사표식’을 최초로 부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회기록원이 개원 이후 처음으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기록물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협력에 대한 감사표식을 제작·부착한 사례로, 기록문화 확산과 의정활동기록물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회 의정활동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송옥주 의원이 국회기록원에 이관한 기록물은 선거포스터, 정책토론회 자료집, 의정보고서, 행정박물 등 의정활동 과정에서 생산된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록물은 국회 의정사와 정책 활동, 지역 현안 대응 과정을 담고 있어 향후 국회 역사와 의정활동 연구를 위한 중요한 기록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회기록원은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여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공기록으로 관리함으로써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역사적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감사표식 부착은 단순한 예우나 기념의 의미를 넘어, 의정활동기록물 보존을 위한 협력을 공식화하고, 국회의원의 기록 기증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국회기록원은 이를 계기로 국회 내에 의정활동기록물 수집·이관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건홍 국회기록원장은 “국회 의정활동기록물은 국회의 정책 결정 과정과 국민의 삶을 연결하는 중요한 공공기록”이라며, “의원 개개인의 기록이 체계적으로 축적·보존될 때 민주주의의 과정과 성과를 온전히 후대에 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첫 감사표식 부착을 시작으로 의정활동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관련 제도와 문화가 안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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