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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언 선임대변인] 선거부실 틈탄 올림픽공원 ‘사적 위협’ 엄단해야

    • 보도일
      2026. 6. 16.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선거부실 틈탄 올림픽공원 ‘사적 위협’ 엄단해야>

6.3. 지방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관리에 대한 분노가 뜨겁습니다.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는 국민이 부여한 보호막 뒤에 숨어, 이번 부실사태를 초래한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할 것입니다. 

선거부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집회가 올림픽공원에서 연일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정권 침해에 대한 정당한 국민들의 분노를 이용하려는 일부 세력들에 의해 이 집회의 의미가 크게 퇴색되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의 부실책임을 묻자는 국민들의 외침에 대해, 소위 ‘윤어게인’세력이 결합하여 전면적인 부정선거주장을 섞어, 집회 자체의 목적을 훼손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이나 시민, 체육회 직원과 선수들을 상대로 일부 집회인원들이 무차별적인 사적 검문을 하는 사례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사실상의 감금과 근거없는 중국인 몰이까지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참정권 훼손에 항의하려는 국민들의 애초의 외침이 퇴색될 우려가 큽니다. 

오늘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나서 올림픽공원에서의 탈법행위에 대해 엄단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정부는 적시에 명백한 탈법행위를 제한하여, 국민들의 선관위 개혁에 대한 정당한 외침이 왜곡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6년 6월 16일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 박병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