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손솔 의원 SNS 메시지] 국힘 위원들이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국정조사를 정쟁의 무대로 만드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 보도일
      2026. 6. 18.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손솔 의원 6월 18일 SNS 메시지
 
오늘 본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가 의결됐습니다. 선관위 무능과 부실관리로 인한 이번 사태가 철저하게 규명되고 선관위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까지 포함한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의 과거 발언들을 보면 이 사태와 혼란을 수습하기는 커녕 '부정선거'주장을 교묘하게 섞어 국정조사를 방해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됩니다.
 
주진우 위원은 SNS에 "중국 투표소 늘리자? 사전투표부터 폐지!"라고 부정선거론자들의 주장과 궤를 같이 합니다.
 
신동욱 위원은 지난 1월 부정선거론자인 윤민우 윤리위원장 옹호하며 "학자적인 양심을 갖고 사이버 보안이라는 측면에서 중국의 선거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 뭐 잘못된 생각인가" 라고 했습니다.
 
서범수 위원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 되고 있으니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본투표를 3일로 늘리자는 내용의 '사전투표 폐지법안'을 공동발의 했습니다.
 
김은혜 위원은 지난 6월 4일 새벽 잠실 투표소 앞에 찾아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베네수엘라식 투표율 조작"
"선거를 오염시켰기 때문에, 우리 민주주의와 법치를 오염시켰기 때문에 이번 선거는 무효입니다"
"이게 우연인 것 같죠? 이게 실수인 것 같죠? 이게 무능인 것 같습니까?"
"즉각적 개표 중단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들이 부실선거를 빌미로 해서 부정선거 의도를 국민들이 충분히 가질 수 밖에 없게 하는 실체를 파해지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본격적으로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전국 재선거'를 목표로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국민의힘 위원들이 이번 국정조사를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정쟁의 무대로 만드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