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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일당 독점 강력 규탄, 영남에서 국힘이 민주당 배제하면 가만히 있겠나

    • 보도일
      2026. 6. 1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서왕진 국회의원
서왕진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일당 독점 강력 규탄,
영남에서 국힘이 민주당 배제하면 가만히 있겠나”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의회 교섭단체 기준 ‘10석’ 일방 확정은 독선
- 비례대표 12인 ‘호남 동행’ 전면 배치로 정책 중심 지역 밀착형 팀워크 가동
- 기초의회 중심 ‘호남 속 야당 교섭단체’ 탄생시켜 민주당 단체장 매섭게 견제할 것


조국혁신당 서왕진 국회의원(비례대표, 광주시당위원장)은 오늘(18일) 오전 KBS광주 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에 출연해, 다음 달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민주당 일당 독점 움직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서왕진 의원은 어제(17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총회를 통해 교섭단체 구성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일방 확정한 것에 대해 “전체 91석 중 비민주당 의원 8명이 하나로 뭉쳐도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없게 막아버린 것은 소수정당의 활동 폭을 원천 차단하는 행위이자 다수당의 독선”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영남권에서도 민주당 지방의원들이 다수 배출되었는데, 만약 국민의힘이 영남권역 교섭단체 의석수 기준을 높여 민주당을 배제한다면 가만히 있겠느냐”고 꼬집으며, “호남에서부터 모범적이고 혁신적인 지방의회 모델을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 다수의 힘으로 견제와 균형을 무력화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서 의원은 이 폐쇄적인 구조를 즉각 ‘공동운영협의체’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서 의원은 “신안·장흥군수를 포함해 전국 39명의 당선인을 배출하는 등 의미 있는 풀뿌리 지역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호남 정치의 확실한 ‘메기 역할’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서 의원은 국회의원 12명 전원을 전남·광주에 전면 배치하는 ‘호남 동행’ 전략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원들이 본인의 전문분야를 살려 지방의원들과 실시간으로 정책과 예산을 협의하는 ‘지역 밀착형 팀워크’를 구축해, 지방
의원들을 지역 핵심인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광역의회의 높은 장벽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교섭단체 구성이 가능한 여수시의회, 광주 남구·서구의회 등 기초의회에서 진보당 등 뜻을 같이하는 정당들과 연대하여 ‘호남 속 야당 교섭단체’를 탄생시켜 돌파하겠다는 구체적인 전략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서왕진 의원은 “차기 전당대회를 통해 선명한 민생·개혁의 실력을 갖춘 지도부를 꾸릴 것”이라며, “민주당이 권력 독점에 취하지 않도록 더 낮은 자세로 성찰하고 오직 실력과 효능감으로 시·도민들께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