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훈회관 건립 30억 원·성당초 다목적체육관 증축 19억 2,600만 원 확보 - 송현2동 청사, 어린이공원, 어린이보호구역 CCTV 등 생활밀착형 현안도 반영 - 권의원 “보훈·교육·안전·행정까지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챙길 것”
국민의힘 권영진 국회의원(대구 달서구병)은 2026년 상반기 달서병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총 61억 7,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대구시 특별조정교부금 31억 5천만 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억 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9억 2,600만 원이다.
가장 큰 규모인 달서구 보훈회관 건립사업에는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이 투입된다. 보훈회관은 성당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528.81㎡ 규모로 건립되며 강당과 전시실, 보훈단체 사무실, 다용도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 보훈회관은 1997년 준공돼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부족해 달서구 내 10개 보훈단체 가운데 4개 단체만 입주해 있다. 특히 달서구에는 대구 전체 보훈대상자의 약 19.3%인 8,052명이 거주하고 있어 통합 보훈회관 건립은 지역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꼽혀왔다.
성당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증축사업에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19억 2,600만 원이 확보됐다. 성당초는 현재 684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지만 별도 체육관이 없어 성당중학교와 강당을 격주로 공동 사용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3층에는 880㎡ 규모의 강당과 체육관이 들어서고, 2층에는 시청각실과 도서관, 특별교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체육수업과 학교 행사는 물론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과 생활체육 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송현2동 청사 건립 4억 원 ▲두류·송현권역 어린이보호구역 CCTV 인프라 강화 4억 원 ▲성당천체어린이공원 놀이공간 정비 3억 원이 확보됐다.
송현2동 신청사는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청사를 대신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 등을 갖춘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어린이보호구역 CCTV 사업은 두류·송현권역 12개 스쿨존을 대상으로 CCTV와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을 확충하며, 성당천체어린이공원은 노후 놀이시설과 바닥포장을 정비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한다.
권영진 의원은 그동안 달서구와 대구시, 대구시교육청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각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해왔다.
권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61억 7,600만 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의 예우를 높이고, 아이들의 교육권과 통학 안전을 지키며, 주민들의 행정편의와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소중한 예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보훈회관 건립과 성당초 다목적체육관 증축 등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각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돼 주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과 준공 과정까지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중앙정부와 대구시, 달서구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서구의 미래를 위한 예산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첨부파일
260618_권영진 의원_상반기 달서병 지역 현안 예산 61억 7,600만 원 확보.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