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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훼산업 발전과 꽃 소비 문화 활성화 국회토론회 개최

    • 보도일
      2026. 6. 1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희승 국회의원
- 박희승·윤준병‧문금주‧‧정희용 의원 공동 주최..학계·언론·정부 관계자 한자리
- 위기의 화훼산업 해결 및 꽃 대중문화 형성 방안 공론화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은 17일(수)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문금주·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정희용 의원(국민의힘)과 공동 주최로 「화훼산업 발전과 꽃 소비 문화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번 토론회는 (사)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가 주관하고, 학계·언론·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위기에 처한 화훼산업의 해결 및 꽃 대중문화 형성을 위한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 박희승 의원은 개회사에서 한국 화훼산업의 장기 침체와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제도적 지원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꽃을 즐기는 ‘꽃 대중문화’로의 문화적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실질적인 법·제도적 뒷받침을 약속했습니다.

❍ 문금주 의원은 외국산 꽃의 공세로 위기에 처한 화훼농가의 현실을 짚으며, 꽃 소비를 ‘이벤트'에서 '일상의 문화'로 전환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법적·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윤준병 국회의원은 수입산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산업의 위기를 진단하며, 경쟁력 강화와 유통 개선뿐만 아니라 꽃 소비 문화가 일상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국회 농해수위 간사로서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희용 국회의원은 통계적 지표와 통상 환경 변화로 드러난 국내 화훼산업의 위기를 짚으며, 지속 가능한 화훼산업 발전과 꽃 소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컨퍼런스에서 도출된 실질적인 방안들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날 발제는 박노복 한국농수산대 교수가 화훼산업의 현주소와 위기 진단, 꽃 소비 침체의 근본 원인 분석, 꽃 소비 대중문화 활성화 전략, 그리고 국회·지자체·정부(농식품부)·산업계의 4개 주체별 역할과 과제를 밝혔습니다.

❍ 주제발표 이후에는 박병모 전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는 생산자·업계· 청년농 ·정부를 대표하는 패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현장 의견을 나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