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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뒤흔든 ‘연어 술파티’, 거짓이었습니다.ㅣ이동훈 수석대변인
보도일
2026. 6. 22.
구분
정당
기관명
개혁신당
[260620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 대한민국을 뒤흔든 ‘연어 술파티’, 거짓이었습니다.
국민참여재판 배심원단이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이른바 '연어 술파티'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법원 역시 이 전 부지사의 국회 위증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2년 넘게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검찰청사 연어 술파티'가 거짓이었음을 법원이 다시 확인한 것입니다.
애초부터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였습니다.
구치소 수감자를 검찰청사에서 연어와 술을 먹여 회유했다는 주장부터 그랬습니다. 날짜도 바뀌고 장소도 바뀌고 참석자도 바뀌고 술을 마신 시간까지 바뀌었습니다. 만화방에서 빌려 보는 저질 소설도 이 정도로 앞뒤 맞지 않게 쓰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 황당한 이야기를 사실인 양 떠받들었습니다.
국회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벌였고, 검사를 탄핵하겠다며 으름장을 놨습니다. 과학 실험이라도 하듯 소주를 생수병에 나눠 넣으며 "의혹이 확인됐다"고 외치던 민주당 의원들의 모습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연어 술파티는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시나리오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조작 수사'로 몰아가고, 이를 근거로 이 대통령 사건 공소를 취소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배심원들과 법원은 속지 않았습니다. 거짓은 결국 진실을 이기지 못합니다.
존재하지도 않았던 술파티로 대한민국은 2년 넘게 소모적인 논쟁에 빠졌습니다. 국민 혈세가 낭비됐고 국가기관의 역량은 엉뚱한 곳에 소모됐습니다. 공당은 음모론을 정치에 활용했고, 일부 권력기관은 여기에 편승했습니다.
민주당은 존재하지도 않은 술파티로 대한민국 사법체계를 공격했던 것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합니다. 국민을 상대로 기만극을 벌이고 우롱한 책임도 져야 합니다.
진실은 늦게 오더라도 결국에는 도착합니다.
2026. 6.20.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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