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에스토니아 아크우드 직접 방문한 김용태 의원, 타넬 셉 대사 답방 받아 - “가평에 고부가가치 목조산업 생태계 조성…획기적 지역발전 모델 만들겠다”
김용태 의원(경기 가평·포천, 국민의힘)은 20일 국회 의원실에서 타넬 셉(Tanel Sepp)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의 답방을 받고, 가평군과 에스토니아의 목조건축산업 협력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답방은 지난 2월 3일 김 의원의 타넬 셉 대사 예방과 2월 20일 에스토니아 현지 방문에 따른 후속 논의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가평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해 고부가가치 목재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에스토니아를 방문해, 건축용 공학목재 생산 및 중대형 목조건축 엔지니어링 기업인 아크우드(Arcwood) 본사 및 공장을 시찰하였다.
김 의원은 김일응 주에스토니아 한국 대사와 함께 수도 탈린의 네이처 하우스 건축현장을 찾아 글루램 및 CLT 등 공학목재를 활용한 시공 현장을 둘러보았으며, 공학목재로 건축된 고등학교·아파트를 시찰하고 펄바시 아크우드 공장에서 자동화 설비를 통한 조립형 공학목재 생산과정도 직접 확인하였다.
김 의원은 “건축의 탈탄소 및 고급화 차원에서 전 세계적으로 공학목재를 사용한 중대규모 목조건축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지난 에스토니아 방문과 이번 대사 답방을 계기로 가평에서 고부가가치 목조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획기적인 친환경 지역 산업 발전 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목재친화도시와 같은 정책사업을 유치하면서 민관 차원의 획기적인 산업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260320_김용태 의원_주한 에스토니아 대사와 가평 목조건축산업 협력 논의.pdf
260320_김용태 의원_ 타넬 셉(Tanel Sepp)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면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