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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활동보호국신설 논의 관련 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 입장발표 

    • 보도일
      2026. 6. 24.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자, 보수교육감이었던 임태희 시즌2 보는것 같아
- 교육정책에 청소년의 참여도 보장해야
 
 
- 일시: 2026년 6월 24일(수) 오전 11시 2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 제목: 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 경기도교육활동보호국신설 논의 관련 청소년 입장발표
- 순서
: 이주원 진보당 청소년 당원
: 신수연 전국특성화고노동조합 위원장
: 기자회견문 낭독(김도현 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 위원장)
 
 
○ 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가 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자의 ‘경기도형 교육활동보호국’신설 논의에 관련하여 청소년 입장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 기자회견에는 이주원 청소년과 전국특성화고노동조합 신수연 지부장, 김도현 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 이주원 청소년은 “학교는 폭력으로 길들여지는 사육장이 되어서는 안된다”라며 “갈등을 대화로 해결하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민주시민의 산실이 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채 내뱉은 안민석 교육감 당선자의 발언은 해괴망측하다”라고 평가했습니다.
 
○ 전국특성화고노동조합 신수연 지부장은 “드라마 참교육은 상황은 현실적인데, 해결방식이 현실적이지 않다”라면서 “학교의 본질적인 문제는 그대로인데, 교권보호관이 체벌이나 폭력을 통해 해결하는 척 할 뿐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서 “아직도 나시와 양말 색깔을 규제하는 학교가 있고, 학생의 의견이 충분히 존중받지 못하는 현실도 남아있다”라면서 “학생인권과 교권은 서로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라 함께 존중받고, 함께 보장되어야 하는 권리이기 때문에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 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 김도현 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교육활동보호국 설치 거론은 보수교육감이라 불렸던 임태희 교육감 시즌2를 보는 심정이다”라며 “단순히 누군가의 손을 들어주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교육 문제를 응징이나 대립이 아닌 존중과 신뢰, 협력을 통해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에 공감한다”라며 “실현을 위해 교육정책 설계에 청소년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