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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2신도시 M버스 주말 증차 환영… “현장 민원 결실 맺어”

    • 보도일
      2026. 6. 2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전용기 국회의원
M4130·M4317 증차 … 동탄~서울역행 주말 만차·장시간 대기 문제 개선 기대
토·일요일 각각 4회 증회, 배차간격 최대 5분 단축

전용기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시 정)은 동탄2신도시 광역급행버스(M버스) M4130과 M4317 노선의 주말 운행 확대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전 의원은 “주민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에서 주말마다 버스 정차와 긴 배차 간격 때문에 고통받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말 교통난 해소의 첫발을 마침내 떼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전용기 의원은 이번 증차를 이끌어내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과 직접 면담하는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주민들의 이용 실태와 불편 사항을 전달하며 주말 운행 확대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화성 동탄2신도시와 서울역을 연결하는 주요 광역급행버스 노선인 M4130과 M4317은 주말마다 이용 수요가 집중되면서 만차 차량이 정류소를 통과하는 사례가 반복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울로 이동하는 시민은 물론 귀가하는 시민들까지 여러 대의 버스를 보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증차 계획에 따르면, 두 노선 모두 평일 대비 운행이 적었던 토요일은 기존 10대(44회)에서 11대(48회)로, 일요일 및 공휴일은 기존 8대(35회)에서 9대(39회)로 각각 1대씩 증차되어 주말 간 매일 4회의 운행이 늘어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버스 대기시간(배차간격)은 최대 5분가량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전용기 의원은 “이번 증차를 통해 주말마다 반복되던 서울역 방면 광역버스 승차난이 완화되고, 동탄2신도시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화성시와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역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탄의 가장 큰 현안 가운데 하나가 교통 문제인 만큼, 주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교통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증차에 따른 주말 확대 운행은 오는 6월 27일부터 해당 노선에 정식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끝>